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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서 욕한 적…” 데뷔 13년 차 걸그룹, 멤버들에게 속마음 털어놨다

데뷔 13년 차 에이핑크 컴백
리더 초롱이 밝힌 깜짝 고백
멤버들 관계 너무 돈독해

출처 : Instagram@mulgokizary
출처 : Youtube@인생84

오랜만에 컴백 소식을 전한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에이핑크 완전체가 출연해 기안84와 분식, 술 먹방을 진행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끼리 싸운 적 있냐?”라는 질문을 받은 보미는 “나 멤버들한테 한 번도 욕한 적 없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리더 초롱은 “난 한 번(있다), 화나서 한 번(했다)”이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하영이 “그 멤버한테 한 게 아니라 언니 혼자 분해서 (속으로) 이렇게 한 거다. 그렇죠?”라고 묻자, 초롱이 긍정해 허탈함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mulgokizary
출처 : Instagram@mulgokizary

보미도 “그렇게는 언니 수백 번도 (욕)했다, 무슨 소리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지만, 데뷔 13년 차를 맞이한 에이핑크 멤버들의 관계는 생각보다 더 돈독한 편이다.

최근 컴백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을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남주에 대해 “요즘 부단히 애쓰고 있다. 안 그래도 밝은 친구이긴 했지만, 요즘 들어 시간이 지나고 더 익숙해지면서 우리를 위해 애써주는 게 느껴진다. 연습할 때나 스케줄 할 때 고마울 때가 많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출처 : Instagram@mulgokizary
출처 : Instagram@mulgokizary

남주 역시 “제 옆에 지금, 이 순간에도 존재하는 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옆에, 이 순간에 있어 주는 멤버들에게 늘 고맙고, 서로가 서로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희 모두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하영도 “멤버들한테 요즘 많은 의지를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에이핑크가 꽁꽁 뭉치는 앨범이라고 생각하셔도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핑크는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발매된 에이핑크 열 번째 미니앨범 ‘SELF(셀프)’ 타이틀곡 ‘D N D(디 앤 디)’는 발매 직후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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