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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이 바람 피우면 어떻게 하냐?” 질문에 손담비가 내놓은 한마디

손담비, 이규혁 부부
밸런스 게임 “바람 피우면?”
손담비 “한 번은 봐줄 수 있어”

출처 : Instagram@xodambi / @kwrhome
출처 : Instagram@xodambi

前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배우 손담비가 파격적인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30일 손담비의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토요일밤에 치명적인 술게임 2편(with 카린지)’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은 지난 1편에 이어 손담비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함께 촬영한 모델 겸 배우 지이수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태윤이 부부와 함께 게임을 하는 내용으로 이편에서는 밸런스 게임 진행됐다.

출처 : Youtube@담비손
출처 : Youtube@담비손

이성과 연애에 대한 밸런스 게임을 이어가던 중 ‘바람’을 주제로 한 밸런스게임이 나오자, 손담비는 바람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장난이 좀 짓궂다”라면서 “‘오빠, 만약에 내가 누구랑 바람이 나면 오빠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더니 바로 ‘이혼이지’라고 했다. 선처도 없다. 매달리고 한 번만 봐달라고 해도 안 된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한 번은 봐줄 수 있어”라고 남편의 바람에 대해 다소 쿨한 반응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규혁은 손담비에게 “땡큐”라고 답해 쿨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출처 : Instagram@xodambi
출처 : Instagram@xodambi

‘바람’에 대해 관대한 태도를 보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이뤘다.

그러나 축하받기도 바쁜 시기에 두 사람은 여러 가지 추문으로 인해 떠들썩한 결혼을 치르게 되었다.

손담비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했던 공효진, 정려원 등의 불참으로 불화설에 휩싸였으며, 남편 이규혁은 친동생 이규현 코치가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여러 의혹 속에도 두 사람은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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