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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배신자”라는 외침에 프리랜서로 전향한 전현무가 꺼낸 한마디

전현무 KBS 새 프로그램 MC
봉태규 전현무에게 “KBS 배신자”
전현무 “정답!”이라며 빠른 인정

출처 : 나 혼자 산다
출처 : 노머니 노아트

방송인 전현무가 ‘KBS 배신자’라는 비난을 쿨하게 인정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 된 KBS2 예능프로그램 ‘노머니 노아트’에 전현무가 MC로 등장했다.

이날 전현무는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 전현무입니다”라며 마치 앵커로 변신한 듯 능숙한 실력으로 뉴스 멘트를 이어갔다. 뉴스 진행을 마친 전현무는 “몇 년 만에 해보는 뉴스인지 모르겠다”라며 여러 가지 감정이 드는 듯 감회에 젖었다.

출처 : 노머니 노아트
출처 : 노머니 노아트

오랜만에 전현무의 능숙한 뉴스 진행 솜씨를 본 출연진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행을 끝낸 전현무가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김민경 등은 “너무 멋있다”, “다시 해주세요”, “최고의 아나운서”라고 감탄하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때 봉태규는 “KBS의 배신자”라며 농담으로 그를 디스했다. 이에 전현무는 빠르게 “정답”이라고 농담을 받아치며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junhyunmoo
출처 : Instagram@junhyunmoo

전현무는 지난 2006년 이지애, 오정연, 최송현과 32기 아나운서 공채로 합격해 KBS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KBS에서 이전까지는 없었던 ‘예능 전문 아나운서’로 종횡무진하며 ‘비타민’, ‘스타골든벨’, ‘생생정보통’ 등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아나운서보다는 예능인으로 자리를 잡아가다가 2012년 9월 프리랜서로 전향을 선언하며 KBS에서 퇴사했다. 봉태규는 이러한 사연을 바탕으로 다시 KBS에서 뉴스 진행을 하는 전현무에게 장난을 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당 발언으로 이슈몰이에 성공한 새 예능 ‘노머니 노아트’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미술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직접 소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리얼 아트 버라이어티 쇼로 전현무는 부캐인 무스키에로 작품 활동을 하는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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