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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여배우가 드라마 출연 위해 내린 결정에 모두가 놀랐다

배우 신예은 흥행작 출연 눈길
‘더 글로리’ 아역 연기로 화제
임지연과 싱크로율 위해 점 지워

출처 : 더 글로리 / 페이스아이디
출처 : 미운우리새끼

배우 신예은이 작품을 위해 노력한 바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한 신예은은 ‘더 글로리’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더 글로리’라는 드라마가 어마어마하게 화제가 됐다. 지금 임지연 씨 아역을 맡아서 악역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라고 신예은을 소개했다.

서장훈 역시 “신예은 씨가 송혜교 씨를 어릴 때부터 괴롭힌 그 악역이 있는데 그 친구들 대장으로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신예은은 ‘더 글로리’를 보지 못한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을 위해 ‘왜 이렇게 늦게 와. 보고 싶어 죽는 줄’, ‘그래서 말인데 동은아 고데기 열 체크 좀 해줄래?’ 등 화제의 대사를 선보였다.

출처 : 더 글로리
출처 : 더 글로리

또한 신예은은 악연 연기로 인해 오히려 인지도가 떨어진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

신예은은 “저는 ‘더 글로리’가 오픈하기 전에 회사에서 팔로워 수 올라갈 거라고 했다. 조금의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많은 분께서 ‘웃는 모습 보고 싶지 않다’, ‘얼굴 보고 싶지 않다’라며 오히려 팔로우를 끊으시더라”라고 밝혔다.

신예은은 ‘더 글로리’에서 눈에 띄는 악역 연기를 선보여 연기력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 역시 “예쁜 얼굴은 코에 점이 있다”라며 신예은 미모를 극찬하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신예은은 “이번에 작품 하면서 성인 임지연 선배와 맞추려고 점도 지우고 나왔다”라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__shinyeeun
출처 : Instagram@__shinyeeun

실제로 데뷔 때부터 코의 점이 매력 포인트였던 신예은은 ‘더 글로리’ 임지연 아역을 맡아, 임지연과 비슷한 비주얼을 위해 코의 점을 지운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해 ‘웹드여신’, ‘단발좌’, ’10대들의 전지현’ 등 별명을 얻으며 화제의 배우로 떠올랐다.

하지만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어서와’, ‘경우의 수’ 등 이후로 주연을 맡았던 작품마다 저조한 시청률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예은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 주동자 박연진(임지연 분) 아역으로 열연해 배우로서 터닝포인트를 맞이했다.

신예은이 다음 작품으로 택한 SBS ‘꽃선비열애사’는 20일 밤 처음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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