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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형제’ 이재용·정용진이 즐겨 쓰는 브랜드의 충격적인 가격

이재용·정용진 패션 브랜드
프랑스 명품 ‘벨루티’
정용진 가방은 약 600만 원

출처 : 뉴스1 / Instagram@yj_loves
출처 : 삼성전자

‘범삼성가’ 이병철 삼성회장의 두 손자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나이, 출신 학교 등에서 많은 공통점을 보인다. 하다못해 즐겨 쓰는 패션 아이템의 브랜드까지 같다고 하는데, 그 가격이 과연 재벌다운 씀씀이였다.

이재용 회장은 지난 2021년 11월 22일, 구글 본사를 방문해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와 만났다. 셔츠와 면바지 등 편안한 차림에 벨루티의 쉐도우 니트&레더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니트 재질의 신발은 분리 가능한 패딩 인솔을 넣어 착용감을 배가한 게 특징이다. 당시 환율로 147만 원이나 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가격은 176만 원이다.

출처 : Instagram@yj_loves
출처 : 벨루티

정용진 부회장은 최근 SNS에 ‘인산인해’라는 글과 함께 일본 도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정 부회장도 셔츠를 입고 편하게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사진 속에서 눈에 띈 건 정 부회장이 멘 여행 가방이었다.

이 가방은 벨루티의 ‘프리미어 주르 스크리토 레더 백팩’으로 벨루티가 독자 개발한 베네치아 가죽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송아지 가죽 특유의 광택과 촉감이 두드러지는 이 제품은 탑 핸들 2개의 손잡이와 앞면 지퍼 포켓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무려 595만 원이다.

출처 : 뉴스1
출처 : 롯데쇼핑

두 사람이 애용한 ‘벨루티’는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로, 지난 1895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마니아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30여 년간 브랜드의 뿌리인 비스포크에 담긴 장인정신에 기반해 탁월한 기술력과 독보적인 창의성을 유지해 오고 있다.

제품 가운데 구두가 가장 유명하고, 가방·지갑·벨트 등 제품도 꾸준히 판매된다. 1993년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인수되어 명품의 계보를 잇고 있다. 국내에는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롯데백화점 등에 입점해 있다.

누리꾼들은 “못 따라 사겠군”, “이재용, 정용진한테 저 가격이면 1만 원, 5만 원정 도 하는 아이템이겠지?”, “누가 먼저 샀을까?”, “개인적 안목으론 디자인은 가격에 비해 별로인 것 같다. 하지만 재질이 엄청 좋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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