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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반대에도 배우 되겠다 밀어붙이던 남고생의 현재 모습

새 드라마 ‘이로운 사기’ 합류한 윤박
아버지 반대에 예고 못 갔지만 예대 진학
대학가요제에 드러머로 출전해

출처 : 런닝맨 /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출처 : instagram@yoon.bak

3월 9일 배우 윤박의 소속사가 “tvN 새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에 윤박이 합류한다”라고 소식을 알려 배우 천우희, 김동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는 공감 불능 사기꾼과 과(過)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 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 배우 천우희, 김동욱을 비롯해 윤박이 출연한다.

극 중 윤박은 안정된 직업이나 관계, 좋은 집 등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관찰 대상을 보호하고 관찰하는 의미를 삶의 가치로 내건 보호관찰관 ‘고요한’ 역을 맡았다.

미지근한 열정의 소유자 고요한이 이로움(천우희 분)을 보호 관찰하게 되면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출처 : 너는 나의 봄
출처 :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윤박은 앞서 2021년 김동욱과 함께 출연한 tvN ‘너는 나의 봄’에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쌍둥이 캐릭터로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에서는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 ‘한기준’ 역을 맡아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줘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MBC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는 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딸 바보 면모부터 심쿵을 유발하는 ‘로코킹’의 매력까지 발산했다.

한편 오는 4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제비’를 통해 또 한 번 대중을 찾아가는 윤박은 1983년 학생운동에 앞장섰던 ‘제비’ 역으로 분해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영화 ‘제비’는 영국에서 가장 큰 독립영화제인 레인댄스영화제(2022)에 출품되어 국제 장편 작품상을 받았다.

출처 : 전지적 참견 시점
출처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중학생 시절 배우를 희망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예고에 진학하지 못했던 그는 일반고 진학 후 아버지를 설득해 한예종 연기과에 진학했다.

2010년 MBC ‘대학가요제’에 ‘못 노는 애들’이라는 밴드의 드러머였던 윤박은 2012년 MBC 에브리원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데뷔 이듬해 ‘굿닥터’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2014년 ‘가족끼리 왜이래’를 통해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으며 쉐프붐에 맞춰 성공한 젊은 쉐프 역 등을 맡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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