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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여자를…대학 선배에게 JMS 전도 당했던 여배우 사연 재조명됐다

김성경 전 아나운서
대학 선배에 전도 당했던 일화
“키 크고 통통한 여성 선호”

출처 : 강적들 / 풍문으로 들었쇼
출처 : Instagram@kim_sungkyoung_ann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JMS 총재 정명석 편이 방송된 후 후폭풍이 연예계까지 확산하고 있다. 배우 정가은이 겪었던 일화가 재조명되면서 다른 여자 연예인이 겪은 일도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

김성령 배우의 친동생 김성경 전 아나운서도 지난 2014년 JMS에 전도될 뻔한 경험이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TV조선 ‘강적들’-‘세기의 미스터리 유병언’ 편에서 그는 JMS를 언급했다.

출처 : 강적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김성경은 “대학 시절 선배가 나를 전도하려고 했다”며 “선배가 내게 ‘성경에는 있는 기적이 왜 지금은 일어나지 않는지 아니?’라고 물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성경은 은유, 비유로 이뤄진 거라면서 지금도 기적은 일어나고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성경 속에 적힌 그 기적을 행하는 분이 목사님이라고 하더라”고 선배의 황당한 주장을 설명했다.

결국 김성경은 선배의 말과 행동에 미심쩍은 부분이 많아 전도하는 교회에 가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선배가 전도하려던 곳이 ‘JMS‘였다고 밝혔다.

이에 패널들은 김성경을 손으로 가리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당시 자막에는 ‘정명석이 선호한 여신도는 키 크고 통통한 여자‘라는 문구가 담겼는데, 김성경이 해당 여성상에 가까웠기 때문. 그래서 김성경이 전도의 타깃이 됐다는 추측도 나왔다.

출처 : 강적들
출처 : 강심장

이처럼 우리네 삶 속 깊숙이 들어와 있는 JMS 일화에 누리꾼들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앞서 배우 정가은은 2010년에 방영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분을 위한 성스러운 워킹’이라는 주제로 대학 시절 모델 학원에서 겪었던 경험담을 전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모델 워킹을 가르쳐주는 예술단이 있다고 해서 정가은이 찾아간 곳은 알고 보니 JMS가 운영하는 단체였다. 정가은은 워킹 수업 중 목과 허리가 아프다는 말에 “‘선생님이 한 번 만져주시면 낫는다’며 사람들이 나를 선생님에게 데려갔지만, 때마침 선생님이 자리에 안 계셔서 허탕을 쳤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한다.

한편 정명석은 2009년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018년 2월 만기 출소했다. 그러나 출소 직후부터 2021년 9월까지 외국인 여성 신도를 상대로 또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지난해 10월 재차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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