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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달라는 분장팀 막내와 눈맞아 결혼 골인한 배우, 이런 고민 털어놨다

19살 차이 아내와 결혼한 배우 이한위
분장팀 막내와 배우로 만나 인연 이어가
장모와 3살 차이나 “장모보다 어려서 다행”

출처 : 신발 벗고 돌싱포맨 / SBS
출처 : instagram@hanwi.lee

지난 7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한위, 이지훈, 개그맨 박휘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돌싱포맨’ 멤버들은 이한위에게 “장모와 3살 차이가 난다”라며 처가와 불편한 관계임을 솔직하게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계 대표적인 돌싱이었던 이한위는 2008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게 됐으며 무엇보다 아내와의 나이 차이가 19살인 점이 이슈가 됐었다.

출처 : 신발 벗고 돌싱포맨
출처 :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한위는 아내와의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내가 장모보다 어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하며 결혼하기 위해 큰 결심을 했었다고 밝혔다.

처가와의 관계가 불편하지 않냐고 묻자 이한위는 “불편한 게 아니라 편하지 않은 것”이라며 “뭐 살갑겠습니까”라고 의연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처가에서 그를 이 서방이라고 부른 적이 없다며 “(장모가 나를) ‘저기’라고 부른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한위는 “첫째 태명이 통통이였어서 ‘통통이 아빠’라고도 불렸다”며 “(장모가) 선물을 받을 때도 굉장히 정중하게 받으신다”라고 씁쓸해했다.

출처 : 불멸의 이순신
출처 :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04년 KBS 1TV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출연하던 이한위는 분장팀 막내였던 지금의 아내와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막내라서 어려워할 줄 알았는데 먼저 부탁도 하고 낯설고 신선한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한위는 “2년 정도 흘러 개인 블로그로 ‘이한위 선생님, 저 분장하던 막내다. 맛있는 것 사주신다더니 어떻게 된 거예요?’라고 연락이 왔다”라며 자연스럽게 만남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전혀 관심인지 몰랐다며 “19살 많은 남자가 여성에게 흑심 품는 건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결과는 이렇게 됐지만 시작은 그러면 안 된다. 비극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특별한 케이스임을 강조했다.

이한위가 충격을 주고자 “너 나랑 결혼도 할 수 있어?”라고 묻자 아내가 “왜 못해요”라고 답했고 이한위는 “10초 정도 생각하고 그래 그럼 한 번 해보자”라며 결혼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이한위는 “처가 쪽이 4남매시다. 돌아가신 장인어른이 가장 큰. 고모, 작은아버지 두 분이 계시다. 한 분이 저보다 연세가 적으시다. 기쁘고 슬픈 일 외에 접촉을 자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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