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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왕선생에 이어 이번엔 시골청년으로 변신했다는 배우의 비주얼

‘모범택시2’ 김도기 역 이제훈
이번엔 시골 청년으로 변신
전작에 이은 다양한 변신 예고해

출처 : 모범택시 / 모범택시2
출처 : 모범택시2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부터 OTT 랭킹까지 각종 흥행 지표를 점령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가 3회 방송을 앞두고 순박한 시골 청년으로 변신한 ‘악당 사냥 전문 택시히어로’ 김도기(이제훈)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김도기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해외 취업을 미끼로 청년들을 꾀어내 폭행과 감금 속에 불법 도박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폭력조직을 일망타진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공개된 스틸 속 김도기는 새로운 복수 대행 서비스를 위해 밀짚모자와 새마을 모자, 몸빼바지와 목장갑, 나아가 팔토시와 땀수건까지 ‘농촌 필수템’을 야무지게 착장해 순수한 시골 청년으로 변장했다.

김도기가 트레이드마크인 택시 대신 경운기 운전대를 잡고 잔뜩 흥이 오른 모습은 청명한 하늘처럼 순진무구해 보는 이를 즐겁게 했다.

출처 : 모범택시
출처 : 모범택시

지난 시즌에서 ‘유데이터 김과장’, ‘왕따오지’ 등 다양한 부캐 퍼레이드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참신한 복수 설계와 타격감 폭발하는 액션이 호쾌한 재미를 폭발시켰다.

특히 보이스피싱 조직의 우두머리인 림 여사를 꼬셔내 피해자들의 돈을 되찾기 위해 하얼빈 출신 ‘왕 선생’ 왕따오지로 분했던 김도기는 전혀 예상치 못한 림 여사와의 썸으로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하게 했다.

림 여사를 고립시키고 돈을 빼내는 데 성공하자 림 여사가 “내 너를 믿었는데…”라고 배신감 표출하면서도 “나에게 진심이었던 적이 있었나?”라며 미련을 가지자 김도기는 “아니, 단 한 번도”라고 말해 통쾌한 복수를 안겼다.

출처 : 모범택시2
출처 : instagram@leejehoon_official

한편 ‘모범택시2’는 티저 영상에서 한층 다채로워진 이제훈의 부캐 퍼레이드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티저 속 김도기는 ‘닥터 도기’, ‘농부 도기’, ‘죄수 도기’, ‘법사 도기’ 등 시즌1을 능가할 정도로 화려한 부캐의 항연을 예고했다.

김도기를 연기한 이제훈 역시 “시즌1 때보다 더욱 다채로운 부캐들이 등장할 예정이라 각각의 캐릭터들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의상, 소품 등 하나하나 직접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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