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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백종원이 살리는데 성공했다던 예산시장의 최근자 근황

백종원이 살린 예산시장
갑작스럽게 휴장 결정
“이래서 휴장한 거다”

출처 : 백종원의 푸드트럭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YouTube@백종원 PAIK JONG WON

충남 예산군백종원더본코리아가 공동으로 진행해 전국적인 인파가 방문했던 예산시장이 27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휴장하기로 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휴장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예산군은 이번 휴장 기간에 바닥공사를 비롯한 화장실 리모델링, 음향시설 등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더본코리아에서는 추가 창업 등에 대한 점포 리모델링 및 창업 교육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휴장에 동참하는 점포주들은 갑작스럽게 늘어난 많은 손님을 제대로 응대하기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인력 충원, 레시피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YouTube@백종원 PAIK JONG WON
출처 : 뉴스를 만나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상보다 많은 분이 ’예산시장 프로젝트‘에 관심을 두고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한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렇기에 재정비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군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기 계획대로 ’예산시장 프로젝트‘는 1, 2, 3단계 등 단계별로 지속 진행되고 오는 27일부터 임시 휴장하는 동안에는 두 번째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작 문을 닫은 이유는 따로 있었다는 누리꾼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누리꾼들이 방문 후기를 올리고 있는 상태다.

시장 내 바비큐 가게를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A씨는 “바비큐 통에서 꺼낼 때 너무 탄 것 같아서 바꿔 달라고 했는데, 사과즙 바른 부위가 탄 거라서 괜찮다고 하더라. 근데 먹을 때 보니 껍데기고 뭐고 홀랑 탔다 저게 1만 8,000원이다”라고 주장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예산군

그가 올린 바비큐 통닭 사진을 보면 한쪽 다리와 윗부분이 새까맣게 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A씨는 “(굽는) 통에 닭을 너무 많이 넣는 것 같았는데, 그중 제일 아래쪽에 있던 거 받은 것 같다. 작고 맛없다. 다리 한쪽 버렸다. 탄 냄새 때문에 바비큐 1/4은 버린 것 같다”고 했다.

또 “실수할 수는 있다. 그냥 바꿔줬으면 좋았을 텐데. 내가 받은 것만 그랬을까. 2,000원 보태면 프랜차이즈 치킨 먹는다. 그냥 집 근처 치킨집 가는 게 정답이다. 내가 미쳤었나 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는 (예산시장에) 관심 없었지만, 어머니는 후회막심이었다. 평일인데도 주차장 만차, 국숫집, 정육점 웨이팅 심하다. 다들 사진 찍느라 바쁘더라”고 후기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반쪽은 다 탔고, 다른 쪽은 덜 익은 것 같다”, “저런 치킨은 9,000원에 팔지 않나?”. “이래서 문 닫는 거다”, “백종원이 이걸 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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