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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찍다 눈 맞아 결혼했던 배우 부부의 1년차 신혼 근황 공개됐다

박세영♥️곽정욱
“대화도 안 했다”
‘학교 2013’ 출신 부부

출처 : 트위터@JWKwack / Instagram@jwkwack
출처 : 트위터@JWKwack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11년 전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 출연했던 배우 곽정욱, 박세영이 지난해 결혼한 사실이 재조명되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11년 전 ‘학교 2013’에서 주연과 조연으로 만났다. 박세영은 모범생 여주인공 송하경 역으로, 곽정욱은 극 중 말썽꾼인 오정호 역으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학교 2013’에 출연했지만 한 인터뷰에서 박세영이 “‘학교 2013’ 출연할 때는 전혀 그런 게 없었다. 아예 대화를 안 했다”라며 드라마로 만난 당시에는 지인으로 친하게 지내게 된 정도라고 밝힐 정도로 팬들이 예상하지 못한 결혼이었다.

알고 보니 곽정욱과 박세영은 2003년 KBS2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공통점을 가지기도 했다. 그렇게 우정으로 시작한 인연이 깊어져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출처 : 야인시대
출처 : 트위터@JWKwack

곽정욱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1996년 KBS2 드라마 ‘컬러 <그린>’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BC ‘베토벤 바이러스’ 김명민 아역, ‘선덕여왕’ 백도빈 아역, ‘지붕뚫고 하이킥’ 등 2018년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다.

배우 데뷔 전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곽정욱은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했던 사실을 알리며 그룹 인피니트의 원년 멤버였음을 밝힌 바 있다.

멤버들과 곽정욱은 데뷔 이후에도 인연을 이어오며 함께 예능에 출연하거나 곽정욱이 인피니트의 팬미팅 MC를 맡는 등 우정을 자랑했다.

출처 : 사랑비
출처 : 우리 결혼했어요

박세영은 2002년에 드라마 단역으로 데뷔했다. 그녀는 2011년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박세영은 차기작 KBS2 ‘사랑비‘에서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당시 인기 스타였던 윤아보다 이목을 끌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렇게 차세대 미녀 배우 반열에 오른 박세영은 작품 활동과 더불어 KBS2 ‘뮤직뱅크’의 MC, 2PM 우영과 MBC 가상 결혼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곽정욱은 배우 활동을 뒤로 하고 연기 학원을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세영은 지난해 종영한 tvN ‘멘탈코치 제갈길’ 이후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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