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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교도소(?)에서 처음 만나 절친됐다는 두 여배우의 근황 공개됐다

배우 고두심
한지혜와의 특별한 인연 공개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출처 : 전설의 마녀
출처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배우 고두심이 9년 전부터 이어온 한지혜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1일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 한지혜가 고두심을 찾아왔다.

이에 고두심은 “아기 어떻게 하고 왔니, 아기 잘 크지?”라며 안부를 물었고 한지혜는 “너무 잘 큰다. 왜 눈물이 날 것 같지? 오랜만에 선생님 뵈니까 그렇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지혜는 고열로 의식이 없던 아이를 혼자 돌봤던 때를 이야기하며 “선배들은 이렇게 연기가 깊어진다는데 이런 경험 통해선 얻고 싶지 않다. 너무 괴로웠던 경험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전설의 마녀
출처 : Instagram@oh_hyunkyung

이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 고두심과 한지혜는 “교도소에서 만났다”라는 의외의 대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9년 전 함께 호흡을 맞춘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교도소 동기 역할로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 한지혜가 남편 직장 때문에 제주도로 가게 됐고 제주도 출신인 고두심과 종종 모임을 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배우 고두심은 MBC TV 공채 탤런트 5기 출신으로 배우 이계인과 동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출처 : 부탁해요, 엄마
출처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데뷔 후 고두심은 상상과 달리 단역만 전전하는 현실에 배우를 그만두고 회사에 취직해 2년간 재직했다고 전해진 바 있다. 그러던 중 고두심을 눈여겨본 제작진의 연락으로 다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국민 엄마’라는 타이틀을 가진 고두심은 배우 생활 초창기부터 엄마 역할을 맡아왔다. 72년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활동 중인 그녀는 역대 연기대상 최다 수상자로 알려졌다.

심지어 고두심은 2004년에 KBS와 MBC에서 연기대상을 동시 수상하며 반박할 수 없는 당대 인기 스타였음을 증명했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고두심이 이름을 걸고 출연 중인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는 연기 생활 50년 차를 넘긴 배우이자 엄마인 고두심이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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