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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아니었다” 직장인들이 과거로 돌아가면 택하고 싶다는 직업 1위

과거로 돌아간다면 바꾸고 싶은 직업은?
3위 의사, 2위 유튜버, 1위는?
해당 직업 종사자들의 실제 수입

출처: youtube@Eat with Boki / 스타트업
출처: 뉴스1

직장인들은 각자 택한 회사에 소속되어 하루하루 일을 하며 그에 따른 수입을 얻는다. 하지만 상당수의 직장인들은 진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기보다는 본인에게 꼭 맞는 업무는 아니더라도 근무 조건이 그럭저럭 맞아 머무르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과연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들이 과거로 돌아가 다른 직업을 택할 수 있다면 어떤 분야를 택하게 될까? 얼마 전 한 직업 포털 사이트에서는 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현재의 직업에서 다른 직업으로 바꿀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84%가 “그렇다”라고 대답했으며, 어떤 직업으로 바꾸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는 개발자가 26%로 1위를 차지했고 2위가 유튜버(9.4%), 3위가 의사(7.4%)로 나타났다.

출처: 뉴스1
출처: 잡플래닛

그러면 수많은 직장인들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바꾸고 싶다는 직업 1~3위로 나타난 개발자와 유튜버, 의사는 현직에서 어느 정도의 급여를 받고 있을까? 실제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환상과 현실에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때 개발자는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소문이 파다할 정도로 높은 몸값으로 유명하던 직업이다. 다만 IT업계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높은 대우를 받는 것은 7~10년 차 이상의 경력자들일 뿐 신입 개발자들의 평균 연봉은 그리 높지 않다고 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하반기 경력 1~3년 차 개발자의 평균 연봉은 3,592만 원으로 나타난 반면 10~12년 차 개발자들의 연봉은 6,619만 원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코딩 학원으로 개발자들이 많이 양성되고 있지만 기업이 찾는 개발자는 바로 실무 투입이 가능한 10년 차 이상인 경우가 많다”라고 의견을 냈다.

출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처: 보건복지부

직장인 희망 직업 2위에 오른 유튜버의 경우에는 어떠할까? 뉴스를 보면 일부 인기 유튜버들은 일 년에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린다는 내용을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극히 일부의 케이스이며 실제로 국세청에서 전체 유튜버들의 평균 수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연봉은 1인당 평균 933만 원밖에 되지 않았다.

다만 희망 직업 3위인 의사의 경우 대표적인 고소득 전문직으로 유명한 만큼 여전히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의사의 평균 연봉은 전문의가 2억 4,417만 원, 일반의가 1억 4,799만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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