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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만 했다하면 무서워서 스태프들이 다가가지도 못했다는 ‘타짜’ 배우

배우 김윤석
‘타짜’ 아귀 역으로 화제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출처 : 타짜
출처 : 넷플릭스

배우 김윤석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해 이슈다.

김윤석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통해 배우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과 호흡을 맞춘다.

해당 작품은 여름 펜션에 나타난 수상한 여자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기 시작한 펜션 주인이 소중한 삶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린다.

김윤석은 극 중에서 펜션 주인인 전영하를 맡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JTBC 부부의 세계로 스릴러 장르 연출 능력을 입증한 모완일 감독이 연출을 맡아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출처 : 있을 때 잘해
출처 : 타짜

김윤석은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그는 연기보다는 조명 작업, 연출에 관심이 더 많았다고 한다.

이후 대학로에서의 삶을 꿈꾸며 서울로 상경한 김윤석은 당시 꽤 유명한 배우로 거듭났다.

김윤석은 자신의 연극 무대를 인상 깊게 본 최동훈 감독의 영화 ‘범죄의 재구성’으로 첫 비중 있는 조연을 맡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KBS 드라마 ‘부활’,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까지 인기를 끌었다.

2006년 김윤석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타짜‘로 스타덤에 올랐다. 다섯 장면밖에 등장하지 않지만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와 카리스마 있는 악역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출처 : 뉴스1
출처 : 남한산성

당시 최동훈 감독은 “촬영하려고 김윤석 씨가 ‘아귀’ 분장하고 의자에 앉아있으면, 스태프들이 무서워서 김윤석 씨의 곁을 못 갔어요”라고 말해 김윤석만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스타덤에 오른 김윤석은 스릴러 영화 ‘추격자’, ‘전우치’, ‘황해’, ‘완득이’, ‘도둑들’ 등 출연한 영화 대부분이 흥행에 성공하는 신화를 보여줬다.

한편 김윤석은 이순신 시리즈 세 번째 영화인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이순신을 맡아 개봉을 앞뒀다. 이외에도 영화 ‘바이러스’ 출연 소식을 알려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17년 만에 드라마 출연 소식을 알린 김윤석은 어떤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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