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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실에서 박진영에게 혼나다 졸도했던 윤계상이 털어놓은 당시 상황

배우 윤계상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GOD출신
최근 ‘유괴의 날’ 캐스팅 돼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뉴스1

그동안 많은 아이돌 그룹이 있었으나 ‘국민 그룹’이라는 칭호를 가진 팀은 없었다. 그러나GOD는 성공적인 음악 활동과 범대중적인 호감으로 유일하게 국민 그룹 타이틀을 차지한 그룹이다.

GOD는 5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부터 이미 당대 최고의 프로듀서였던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첫 번째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90년대 후반이 HOT의 시대였다면 2000년대 초반에는 GOD가 부동의 원탑 자리에 있었다.

당시 신비주의가 난무하던 시절 평범한 청년 느낌으로 다가오는 GOD는 대중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중 윤계상은 훈훈한 외모에 안 어울리는 재미있는 표정과 행동으로 그룹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출처: 뉴스1
출처: 뉴스1

GOD는 국민 그룹답게 활동 중에 일어난 에피소드가 많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인상적인 일은 녹음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사건은 앨범 녹음을 하던 중 벌어졌는데 윤계상이 녹음실에서 깐깐하기로 유명한 박진영에게 장시간 혼나던 도중 그만 졸도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자 박진영은 그 뒤로 GOD 멤버 중 윤계상에게만 화를 못 내고 되레 친절하게 대해줬다고 한다.  이후 방송에 나와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사실은 당시 박진영에게 화나 났던 것이 아니라 극단적인 성격상 자신에게 순간적으로 너무 화가 나 분에 못 이겨 뒷목을 잡았다고 밝혔다.

GOD로 계속 활동하던 윤계상은 중간에 그룹 내 우여곡절을 겪고 연기 활동으로 전향했다. 하지만 몇 년 후 멤버들 간의 오해를 풀고 가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출처: 뉴스1
출처: 뉴스1

최근 윤계상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오리지널 드라마 ‘유괴의 날’ 출연을 확정 지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감성 버디 스릴러다.

윤계상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괴의 날뿐만 아니라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다양한 작품의 출연을 제안받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배우 윤계상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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