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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최악이던 개그우먼 여자친구와 초고속 결혼 나선 남성은 바로…

홍현희 남편 제이쓴
수준급 육아 눈길
홍현희와 어떻게 만났는지 보니…

출처 : Instagram@hyunheehong / 해피메리드 컴퍼니
출처 : Instagram@hyunheehong

개그우먼 홍현희남편 제이쓴이 최근 방송을 통해 둘째 욕심을 표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이쓴이 아들 준범과 함께 문화센터에 처음 입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이쓴은 동기 엄마들을 만나게 되고, 쉴 새 없이 육아 토크를 이어갔다. 제이쓴은 수유를 몇 번 하냐는 질문에 “4번이다. 4시간 텀으로 총량은 210ml고, 막수 전 6~7쯤 잔다”며 아들 준범과 관련된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한다.

출처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처 : 슈퍼맨이 돌아왔다

문화센터 동기 엄마들은 “홍현희 씨는 복 받은 것 같다. 바깥일을 할 수 있도록 (제이쓴이) 내조를 너무 잘하시는 것 같다”라며 제이쓴을 칭찬했다.

제이쓴은 침독을 고민하는 엄마에게 “시어버터가 제일 좋다. 로션 아무거나 하루에 6번씩 발라도 좋다더라”라며 육아 지식을 뽐냈다.

또 제이쓴은 자신을 보며 웃는 준범의 친구를 보며 “딸을 낳아야겠다”는 놀라운 발언을 했다. 이런 모습들이 화제가 되면서 제이쓴과 홍현희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는 상태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소개로 만났다. 바로 개그우먼 김영희가 소개한 것이다. 첫 만남은 김영희와 홍현희가 보증금을 분담해서 세를 얻을 때 김영희가 스케쥴이 많아 대신 홍현희가 미팅했는데, 3개월 만에 제이쓴과 홍현희는 눈이 맞았다고.

출처 : 해피메리드 컴퍼니
출처 : Instagram@kim_younghee

심지어 제이쓴은 한 방송에서 홍현희의 첫인상이 최악이었다고 고백했다. 악수 중 손을 긁는 홍현희의 장난이 불쾌했었다고. 그러나 제이쓴은 “점점 그 사람의 진심이 보여서 좋아졌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사실 제이쓴은 비혼주의자였다고. 그는 “결혼에 대한 환상도 없었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라며 홍현희를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재밌게 잘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고,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8월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그 아들이 바로 준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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