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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반장과 눈맞아 2년 만에 결혼했던 여가수, 이런 소식 전했다

써니힐 리더 빛나
최근 득남한 모습 SNS에 공개
중학생 동창 반장과 연애 끝 결혼

출처 : Instargram@goldbeera
출처 : 놀면 뭐하니

한때 그룹 ‘써니힐’에서 서브보컬을 맡아 가창력을 보여줬던 멤버 이금빛나(빛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빛나는 14일 개인 SNS에 아들을 얻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빛나는 아들 사진과 함께 “반가워 내 아가. My Valentine’s Day is U. 밸런타인데이 선물 내 아들 호떡. 드디어 우리. 내가 엄마라니.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출처 : 뉴스1
출처 : Instargram@goldbeera

빛나는 2021년 중학교 동창이었던 회사원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빛나의 남편은 빛나와 오랜 시간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왔고, 빛나의 적극적인 대시로 인해 연인이 됐다. 둘은 열애 2년 반 만에 결혼식을 울리며 부부가 됐다. 빛나는 “중학교 때부터 반장도 하고 남자다운 사람이다. 집안도 아버님, 어머님이 금슬이 정말 좋으셨고, 늘 알고 지내면서 참 반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좋은 친구로 지내다가 30살이 되고 나서부터 결혼 상대로 제가 엄청 대시했다. 제가 하나에 꽃히면 매우 직진인 스타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빛나는 “주변에서 제가 부러워서라도 결혼하고 싶어질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남편도 다자녀를 원하고 있어서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 출산장려의 아이콘이 돼 보겠다”고 말하며 결혼한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출처 Instargram@goldbeera
출처 : Instargram@goldbeera

빛나는 한때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하면서 아픔을 잊고 아이를 가지게 됐다. 빛나는 2007년 써니힐 싱글 1집 <Love Letter>로 데뷔했다. 팀에서 유일한 원년 멤버로 리더 역할을 맡고 있으며 현재까지 팀에서 17년차를 맞이했다.

빛나가 소속된 써니힐은 ‘배짱이 찬가’, ‘Goodbye to Romance’, ‘두근두근’ 등 여러 명곡을 쏟아내며 걸그룹으로 활동해 왔다. 최근엔 2021년 ‘놀면 뭐하니’에서 도토리 페스티벌 무대에 나서 공연을 진행하며 근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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