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전 남친 때문에…” 미모의 여배우가 돌연 출국금지당한 진짜 이유

박민영, 전 연인 강종현 관련 혐의
강 씨의 부당이득 취득 과정 관여 여부
검찰, 박민영 소환 조사 및 출국금지

출처: 뉴스1 / 뉴스9
출처: 뉴스1

배우 박민영이 전 남자친구이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관계사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과 관련해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 2부는 전날 박민영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그의 전 연인인 강종현이 빗썸 관계사에서 부당이득을 얻는 과정에 관여했는지를 직접 물었다.

빗썸 관계사 경영진의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강종현과 그 측근이 비덴트·인바이오젠·버킷스튜디오 등 빗썸 관계사의 돈을 빼돌려 전환사채를 발행한 뒤 주가를 올려 부당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출처: 뉴스1
출처: 김비서가왜이럴까 / 뉴스1

특히 검찰에서는 이들이 빗썸 관계사에서 발행했던 전환사채 차명거래에 배우 박민영의 이름이 사용된 정황을 포착해서 그를 불러 심문한 것이다. 다만 박민영은 검찰에 출석해서 차명거래 등은 자신과 관련이 없다는 취미로 주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얼마 전에는 박민영의 친언니가 강종현의 여동생 강지연이 대표로 있는 빗썸 관계사 인바이오젠에서 사외이사 활동을 했던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고, 검찰에서는 박민영과 빗썸 관계사 사이 어떤 유착관계가 있는지를 초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

강종현은 이미 이달 초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출처: PD수첩
출처: PD수첩 / 뉴스1

현재 검찰은 박민영에게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이며 박민영의 직간접적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배우 박민영과 강종현의 관계가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 2022년 9월이었는데, 당시 박민영의 소속사 측에서는 관련 보도가 나온 뒤 이틀 만에 “박민영과 열애설 상대방은 이별했다. 박민영이 상대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일축한 바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박민영은 최근 제안받은 여러 작품들을 검토하면서 차기작을 준비하던 중이었는데, 또 한 번 검찰 조사까지 실시되면서 다시 한번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권지아 기자의 프로필 이미지

댓글0

300

댓글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