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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의 아이콘’ 7주년 앞두고 해체설 터진 걸그룹, 팬들 반응 폭발했다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
‘마의 7주년’ 앞두고 해체설 눈길
소속사 소통 부재에 팬들 폭발

출처 : 인기가요 /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처 : 쇼 챔피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재계약 시즌을 앞두고 해체설에 휩싸였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6년 2기 멤버인 민영, 유정, 은지, 유나로 재데뷔해 활동했으나, 지난 2021년까지 무명 시절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야말로 해체를 앞두고 2017년 발매했던 ‘롤린’이 4년 만에 기적 같은 역주행을 해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폭발적인 인기를 끈 브레이브걸스는 2021년 지상파 음악방송 1위, 멜론 월간 차트 3개월 연속 1위, 일간 종합 차트 547일 연속 진입 등 기록을 세웠다.

출처 : 뉴스1
출처 : Instagram@bravegirls.official
 

이후에도 ‘썸머 퀸’, ‘땡큐’ 등 신곡을 발매했고, 멤버들의 예능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해 Mnet ‘퀸덤2’ 출연 이후 활동을 찾아볼 수 없어 팬들의 마음이 타들어 가고 있다.

같은 해 예정됐던 첫 단독 콘서트 역시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한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행사라도 보려고 버스 대절해서 보러 다니는데 소속사는 아직 아무 대답 없는 거 실화인가. 그 와중에 날짜도 안 정해진 시즌 그리팅은 벌써 2차까지 판매했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팬들은 소속사 앞에서 현수막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Instagram@bravegirls.official
 

팬들은 현수막을 통해 ‘소통 요구에는 묵묵부답’, ‘팬덤의 응원에 배신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한다고 안 한다고 말이라도 해라’, ‘활동도 안 하면서 팬클럽은 왜 뽑았냐?’, ‘먹튀 전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등 멘트를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소속사 측은 최근 “브레이브걸스 멤버들과 (재계약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재계약에 대해) 명확하게 답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이대로 해체하는 거 아니겠지?”, “아직 확실한 건 아니니 기다려 보자”, “힘들게 뜬 그룹인데 너무 아쉬운 상황이다”, “만약 계약 만료돼도 다른 곳에서 다시 뭉쳤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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