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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어머니’로 불리는 여배우가 방송 중 “오기 싫었다” 불만 표출한 까닭

방송서 불만 표출한 고두심
“사실 여기 오기 싫었다”
남이 몸 만지는 것 싫어한다고

출처 : 한 사람만 / 전설의 마녀
출처 : 뉴스1

국민 어머니’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 여배우가 최근 방송에서 불만을 터뜨려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떤 내용일까.

주인공은 바로 배우 고두심이다. 지난 14일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촬영 스케줄에 불만을 터뜨린 고두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엄마들을 위한 마사지, 미용 등을 체험했는데, 이는 지난 1년간 전국 방방곡곡으로 여행을 다닌 고두심을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꿀맛 같은 하루다.

출처 : 고두심이 좋아서
출처 : 고두심이 좋아서

그러나 고두심은 “사실 나 여기 오기 싫었거든”이라고 불만을 털어놓는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마사지숍에서 얼굴 마사지를 받으면서 내뱉은 말이다.

이에 제작진들은 화들짝 놀랐고, 마사지숍 원장은 “정말요?”라고 고두심에게 물었다. 그러자 고두심은 “이렇게 누워서 마사지 받는 거 싫었거든”이라고 답했다.

사실 고두심은 마사지를 처음 받는다고. 남이 자기 몸을 만지는 것을 싫어해서 생전 마사지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고두심은 미소를 지으며 “그런데 안 받았으면 큰일 날 뻔했어”라며 마사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제작진과 원장을 안심시켰다.

출처 : 뉴스1
출처 : 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은 지상파 연기대상 최다 수상자이자 방송 3사와 백상예술대상에서 모두 대상을 받은 유일한 배우로도 유명하다. 그는 데뷔 28년 차이던 2000년도에 SBS 연기대상까지 수상하면서 드라마에서 활동하는 배우가 받을 수 있는 대상을 모두 받은 배우이기도 하다.

이런 기록이 증명하듯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연기력을 지녔다는 평가가 잇따른다. 젊은 시절부터 노년이 된 지금까지 연기력으로는 단 한 번의 잡음도 없었던 배우다.

그는 MBC-TV 공채 탤런트 5기 출신으로 전체 1등으로 입사했다고. 동기로는 한인수, 현석, 이계인, 박정수, 김정하, 김동주, 강인덕 등이 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했던 큰오빠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두심은 “큰오빠 부대에서 4명만 살아서 돌아왔는데, 큰오빠가 그중 한 명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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