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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에 이어 만취자까지 구조한 남성 정체에 모두가 감탄했다

코미디언 김시덕
KBS 공채 16기로 데뷔
개그콘서트 마빡이로 활약

출처: 뉴스1 / instaram@kim_si_duck
출처: instaram@kim_si_duck

김시덕KBS 공채 16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개그콘서트에서 ‘마빡이’란 캐릭터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00년대 전성기를 누린 김시덕은 “내 아를 낳아도”, “몇 살이고?”, “앗싸” 등의 유행어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로는 유행어를 이용한 컨셉으로 활동했다.

사람들에게 많은 웃음을 줬던 김시덕은 쾌활한 성격처럼 밝은 환경에서 자라왔을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성장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출처: instaram@kim_si_duck
출처: instaram@kim_si_duck

과거 방송에 나와 개그맨으로 데뷔하기 전 초등학교 때부터 고학생으로 어렵게 자랐고 어린 나이부터 안 해본 일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김시덕은 본인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으로도 유명하다. 한 방송 내용에 따르면 개그콘서트에서 다른 곳으로 이적하지 않고 가장 오랫동안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콘서트에서 마빡이로 같이 활동했던 정종철과 그의 아내인 황규림을 주선해줬다고 알려져 있다. 김시덕은 한 방송에 나와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상당한 죄책감을 느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특종세상
출처: instaram@kim_si_duck

활동 당시부터 구설수 하나 없는 호감형 코미디언이었던 김시덕은 최근 선행이 알려져서 화제다. 그는 SNS에 경찰에게 부축받아 인도되는 행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상황을 “주차장 바리케이드에 쓰러져 있으신 분을 주민분과 안전하게 경찰에게 인도했다”며 “예전 뇌졸중으로 쓰러져 있으신 분을 CPR 했던 경험이 있어 차에서 내려 확인 결과, 만취하신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과거의 선행도 수면 위에 올랐다. 김시덕은 2019년 동료 이재훈과 함께 뇌졸중으로 길가에 쓰러져 있던 한 시민을 구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러한 모습에 “정말 대단하다”,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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