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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착취 당하는 지적장애인 연기하던 ‘모범택시’ 여배우의 근황

배우 조인
‘사랑의 이해’ 종영 소감
‘모범택시’ 존재감 있는 조연

출처 : 모범택시
출처 : Youtube@fantagio 판타지오

배우 조인이 9일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활약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조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의 KCU 은행 영포점 계장 ‘배은정’ 역을 연기한 조인의 종영 소감과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조인은 소속사를 통해 “어느덧 ‘사랑의 이해’가 마무리되었다. 먼저 촬영을 시작했던 작년과 방송을 했던 올해까지 드라마를 만든 분들과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인은 배은정을 연기하면서 캐릭터의 솔직한 매력을 다채롭게 표현해 감초 역할을 해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얄밉기도 하지만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현실적인 연기로 주목받았다.

출처 : 모범택시
출처 : 판타지오

조인은 화제의 SBS 드라마 ‘모범택시‘로 지상파에 데뷔했다. 그녀는 ‘모범택시‘ 1~2회에서 첫 번째 의뢰자로 보육원에서 자립하자마자 젓갈 공장 사장에게 노동 착취와 심한 학대를 당한 지적장애인을 연기했다.

조인은 짧게 출연하는 배역이었음에도 엄청난 존재감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연극 활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계기가 되었다.

이후 현재의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차은우, 옹성우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출처 : Instagram@fantagio_official
출처 : Instagram@fantagio_official

조인은 본격적인 데뷔 이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KBS2 ‘크레이지 러브‘ 등에서 존재감 있는 조연으로 활약해 대중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한편 조인은 작품마다 연기력으로 칭찬받아 앞으로 어떤 작품을 통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신인 배우로 지목됐다.

현재 “부족한 점은 채우고,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음 작품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한 조인은 ‘사랑의 이해’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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