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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국내에 도입된다는 소식에 백종원이 가장 먼저 한 행동

빽다방, 애플페이 조기 도입 발표
지난해 우선적용대상자 선정
빠르면 오는 3월 예정

출처 : 뉴스1 / Youtube@백종원 PAIK JONG WON
출처 : ShutterStock

얼마 전 애플이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의 한국 출시를 공식 확정했다. 이로써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도 애플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프랜차이즈 왕’ 백종원이 발 빠르게 움직였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이르면 올해 1분기 일부 빽다방 매장에 애플페이 조기 도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빽다방은 더본코리아의 하위 브랜드로, 저가 커피 및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해 10월, 애플은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 최초 주관사와 손잡고 서비스 출시를 준비해 왔다. 빽다방은 이 시기에 주관사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우선적용대상자로 선정돼 결제 테스트를 완료한 바 있다.

사측에 따르면 현재 빽다방 일부 매장은 애플페이 도입에 필요한 개발 및 무인단말기 리더기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우선적용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애플페이 결제 시스템 도입에 필요한 비용은 기존 매장에 한해 전액 지원한다고 한다.

출처 : Youtube@백종원 PAIK JONG WON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더본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최신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해 고객과 점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준비 소감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백종원이다. 장사에 있어서는 ‘얼리어답터’네”, “흐름 아주 잘 타는군”, “아이폰 유저라 애플페이 쓸 생각에 벌써 설렌다! 서비스 개시되자마자 빽다방 가서 커피 마셔야지” 등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애플페이 서비스 개시는 오는 3월 초가 유력하다고 한다. 다만 애플페이는 삼성페이와 달리 근거리무선통신, NFC 단말기가 있는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카드사 가운데는 현대카드가 유일하게 애플페이를 우선 도입할 예정이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방어전과 카드업계 점유율 경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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