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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수입 때문에 성우에 도전했었던 무명 연극배우의 최근자 모습

배우 진경
명품 조연 대표 주자
‘낭만닥터 김사부 3’ 촬영 현장 공개

출처 : 넝쿨째 굴러온 당신 / Instagram@jinkyung_actress
출처 : Instagram@jinkyung_actress

배우 진경이 ‘낭만닥터 김사부 3‘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일 진경은 “다시 만나 반가운 성경이와 함께. 왜 이렇게 지쳤을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수술복을 입고 이성경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2016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를 시작으로 ‘낭만닥터 김사부 2’ 그리고 현재 촬영 중인 ‘낭만닥터 김사부 3’까지 극 중 돌담병원 수간호사 오명심 역으로 활약 중인 진경의 인증사진에 팬들은 열광했다.

출처 : 구가의 서
출처 : Instagram@ssinz7

진경은 1998년 연극 ‘어사 박문수’로 배우 데뷔에 성공했다. 2001년 스크린 데뷔 이전까지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시기에 그녀는 생계를 위해 신인 연기자들을 가르치거나 성우를 준비했다고 알려졌다.

이때 진경이 가르쳤던 제자는 배우 최진혁, 한채아, 서영희 등으로 밝혀져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최진혁과 함께 호흡해 뿌듯함을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진경은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영화 ‘감시자들’에서 활약해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녀는 명품 연기로 서민부터 앵커, 회사 대표, 간호사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 어떤 배역을 맡아도 잘 소화한다는 평을 얻었다.

출처: Instagram@_yeonjuso
출처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016년부터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에 참여한 진경은 시리즈마다 그녀만의 차가운 이미지로 냉정하지만 인간적인 오명심을 연기해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다.

20년이 넘는 연기 내공을 가진 진경은 2022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태수미 역을 맡아 대사 없이 표정만으로 압도하는 감정 연기를 보여줘 다시 한번 대중에게 인정받았다.

한편 명품 조연으로 사랑받고 있는 진경은 영화 ‘기나긴 여정’, ‘소년들’에 참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올해 2분기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와 세 작품째 활약하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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