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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생겨서 감독 준비하다 배우로 전향했더니, 이렇게 됐습니다”

배우 이준혁
‘비밀의 숲’ 스핀오프 출연 확정
악역으로 활약한 ‘범죄도시3’ 개봉 예정

출처 : 에이스팩토리

출처 : 트위터@CJnDrama

배우 이준혁이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 주연 출연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9일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로 ‘좋거나 나쁜 동재’를 확정하고 이준혁 배우가 출연하기로 했다. ‘비밀의 숲’ 시리즈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가 제작자로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tvN ‘비밀의 숲’ 시리즈는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공조를 통해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을 그린 드라마다.

2017년 첫 시즌으로 시작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2020년 두 번째 시즌을 공개해 잘 만든 수사 드라마라는 평가를 얻었다.

출처 : 비밀의 숲

출처 : 조강지처 클럽

‘비밀의 숲’에서 이준혁은 검사 서동재 역으로 활약했다. 앞선 시즌에서는 악역이었던 모습과 달리 두 번째 시즌에서 ‘한조 게이트’라는 사건의 핵심 인물로 등장해 궁금증을 키웠던 바 있다.

이에 이준혁이 주연으로 출연 확정을 지은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는 검사 서동재를 중심으로 전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준혁은 연출을 전공하며 감독을 꿈꾸고 있었다. 하지만 주위에서 이준혁의 미모에 감독보다는 배우가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추천을 받아 진로를 바꿨다.

그렇게 2006년 그룹 타이푼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 데뷔에 성공한 그는 2007년 KBS2 ‘드라마시티 – 사랑이 우리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출처 : 신과함께-죄와 벌

출처 : Instagram@leejunhyuk05

그해에 이준혁은 SBS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과 2009년 ‘수상한 삼형제‘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17년에 이준혁은 드라마 ‘비밀의 숲’과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로 대중의 호평을 얻어 대세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다양한 배역을 소화한 그는 특히 악역을 맡을 때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준혁은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범죄도시 3’에서도 메인 악역을 맡아 ‘범죄도시 2’ 손석구의 악역 연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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