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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정준영·최종훈’ 버닝썬 3인방은 지금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출소한 ‘승리’
출소 후 교회 다니는 최종훈
감옥에서 조롱당하는 정준영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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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해외 원정 도박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가요계 등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9일 오전 5시경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오는 11일에 출소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수감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왔다. 승리가 사회로 나오는 것은 2020년 1월 입대 이후 약 3년 만이다.

승리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총 8회에 걸쳐 188만 3,000달러(약 24억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에서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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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군인 신분이었던 승리는 재판 기간 국군교도소에 수용이었고, 실형 확정 이후 민간교도소로 옮겨져 수감됐다.

상습도박 혐의 외에도 승리는 지난 2015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가수 정준영 등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의 나체 사진을 올린 혐의, 무허가 유흥주점 운영 및 클럽 버닝썬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 등도 받았다.

정준영, 최종훈, 승리 등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도 문제가 됐다. 결국 정준영과 최종훈은 불법 촬영, 뇌물공여 의사표시 및 성폭력 처벌법 위반, 음란물 배포 등의 혐의로 실형을 살았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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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징역 2년 6개월로 감형됐다. 그는 지난 2021년 11월 만기 출소했다.

지난해 1월 어머니와 함께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같은 혐의로 정준영은 징역 5년을 확정받았다. 정준영이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을 때 조사가 끝나면 만화책을 읽는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그러나 구치소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고. 수감자들이 노래시키고 조롱했다는 후문이다. 정준영은 오는 2025년 10월 출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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