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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여가수가 ‘대학병원’ 직원으로 전향한 이유

티아라로 데뷔할뻔한 송민경
트로트 가수로 전향
노래, 연기 가리지 않는 멀티 엔터테이너

출처 : 아츠로 / Instagram@mk_ming.ming

출처 : 트로트의 민족

한때 티아라로 데뷔할 뻔했던 발라드 가수 송민경이 다양한 앨범을 내놓고 드라마와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현재까지도 근황을 전하고 있다.

송민경은 2012년 걸그룹 ‘더 씨야’로 데뷔했다. 송민경은 당시 리드보컬과 리더를 맡아 그룹을 이끌었다. 그러나 2015년 더 씨야가 해체하면서 송민경은 잠시 공백기를 가졌다.

출처 : 뉴스1

출처 : 뉴스1

송민경은 한때 2012년 티아라의 새 멤버로 데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가수 한아름이 새 멤버로 데뷔했고, 송민경은 더 씨야로 데뷔했다. 2015년 더 씨야가 해체된 후 잠시 활동을 멈췄던 송민경은 2017년 ‘오늘 날씨 맑음’에 피처링을 맡으며 돌아왔다.

이후 송민경은 가수, 배우로 모두 활동하며 멀티 엔터테이너로 자신의 기량을 넓혔다. 2020년 ‘트로트의 민족’에 출연한 송민경은 강원-제주 대표 참가자로 출전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모습을 보여줬다. 송민경은 3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출처 : 트로트의 민족

출처 : Instargram@mk_ming.ming

송민경은 트로트로 전환한 계기를 말하며 “저를 포함해 가수 다섯 명이 무대에 올랐던 행사였다. 무대를 다 마치고 화장실을 가는데 한 관객 분이 같이 온 어린애한테 어떤 무대가 제일 좋았냐고 물으시는 거다. 그런데 그 애기가 ‘수리수리마수리 뿅뿅’이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는 트로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송민경은 최근 영화 ‘10일간의 애인’에 주연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4일 ‘큰 거 온다’를 발매한 데이어 7일엔 노래 ‘나를 바라봐줘요’를 내놓는 등 연기와 노래를 오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나를 바라봐줘요는 웹툰 ‘요조신사 마조숙녀’의 OST다. 2021년 현재 소속사를 탈퇴한 송민경은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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