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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8년 만에 ‘가장 밝은 캐릭터’ 맡게됐다는 여배우의 최근자 모습

김옥빈 연애대전
첫 로맨틱 코미디
가장 밝은 캐릭터 맡게됐다고 밝혀

출처 : 연애대전

출처 : 뉴스1

배우 김옥빈이 넷플릭스 드라마 ‘연애대전’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를 맡게 된 소감을 말했다.

8일 김옥빈은 연애대전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연애대전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남자가 전쟁 같은 사랑을 겪으며 치유받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중 김옥빈은 변호사 여미란 역을 맡았다. 여미란은 엔터 전문 로펌 ‘길무’의 신입 변호사로 연애란 단순히 남자 유형에 관한 데이터 수집일뿐이라고 여기는 인물이다. 김옥빈은 연애대전을 통해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출연하게 됐다.

출처 : 유나의 거리

출처 : 박쥐

김옥빈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지금까지 해왔던 역할들에 물리고 질려하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비슷한 역할을) 많이 해서 이제 다른 거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상태에서 이 대본을 읽게 됐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깊게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이 웃으면서 읽은적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제가 가진 필모 중에 가장 밝은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작발표회에서 김옥빈은 예고편에 등장한 자신의 막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2주간 직접 짠 안무라고 말한 김옥빈은 어설픈 춤 솜씨로 장내를 뒤흔들며 발표회 분위기를 바꿨다.

출처 : 뉴스1

출처 : Instargram@kkimokvin

연애대전은 ‘일말의 순정’,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집필한 최수영 작가가 집필하며, 영화 ‘동감’을 연출한 김정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옥빈 외에도 유태오, 김지훈, 고원희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로 데뷔한 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유의 분위기로 액션 영화나 비극적인 영화에 많이 출연해 왔다. ‘박쥐’, ‘고지전’, ‘악녀’, ‘아스달 연대기’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온 김옥빈은 연애대전을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를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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