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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길 좋아해 ‘대통령’이 장래희망이었다는 초등학생, 이렇게 자랐다

혜리, 어린 시절 꿈 ‘대통령’
연예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예능 ‘혜미리예채파’ 3월 첫 방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걸스데이 미투데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어린 시절부터 활동적이고 리더십이 강했던 혜리는 초등학교 시절 반장과 전교 회장을 역임했다.

혜리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좋아 대통령이라는 꿈을 가지기도 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지내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남다른 끼를 가진 혜리는 어려운 형편에 공부까지 둘 다 놓칠까 봐 겁이 나 연예인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가졌다고 한다.

그러다 대형 연기학원에서 주최한 선발대회인 ‘메이퀸 선발대회 콘테스트’에 참가한 혜리는 비(非)학원생으로는 처음으로 수상을 하게 되며 이를 주목한 소속사에 캐스팅을 받아 걸스데이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출처 : 걸스데이 미투데이

출처 : 놀라운 토요일

연예계를 통해 일찍이 돈을 벌게 된 소녀 가장 혜리는 “돈을 많이 벌어서 우리 엄마, 아빠 집을 해 주겠다”라는 생각을 긍정적인 원동력 삼아 아이돌 가수로서도, 예능, 드라마에서도 탑의 위치를 찍었다.

특히 혜리는 예쁜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랑받았다. 그중 ‘파워 연예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크게 활약했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해 많은 아쉬움을 샀던 혜리가 ‘놀토’를 함께했던 이 PD와 함께 약 2년 만에 새 예능으로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9일 ENA 측은 “‘혜미리예채파’가 3월 12일 저녁 7시 50분으로 첫 방송 일자를 확정했다. ENA 채널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 신선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혜리 예능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으로 혜리가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와 함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처 : ENA

출처 : Youtube@TEO

앞서 혜리는 ‘놀라운 토요일’을 함께 했던 이태경 PD와의 재회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TEO에는 “(전) 놀토 PD가 파워연예인 혜리를 만나고 왔다는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 PD는 “안녕하세요? 저는 파워 연예인 혜리와 ‘놀토’ 같이 했던 PD인데요”라며 자막으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방탈출하고 저녁을 먹다가 프로그램 같이하자고 꼬드겼더니 넘어오길래 급하게 카메라를 켰습니다(증거확보)”라고 덧붙이며 혜리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태경 PD는 혜리에게 “방금 하신다 그랬는데? 아 그걸 못 찍었어”라고 탄식했고 이에 혜리는 “곱창 사주면요. 곱창 2인분이랑… 더 시켜야지. 이걸로 지금 계약금인데”라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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