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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vs봉준호’ 누가 더 뛰어나냐는 질문에 이선균이 내놓은 대답

장항준 VS 봉준호
이선균 당황하며 회피
결국 어쩔 수 없이 봉준호라 외쳐

출처 : 뉴스1

출처 : Youtube@VIVO TV-비보티비

방송에서 “장항준 VS 봉준호 중 누가 더 뛰어난가?”라는 질문을 받은 이선균이 재치넘치는 답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23일 ‘씨네마운틴 시즌2’에 출연한 이선균은 MC인 장항준, 송은이와 함께 토크를 나눴다. 프로그램은 ‘고품격 인생 영화 토크’라는 주제로 이선균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진행됐다.

출처 : 뉴스1

출처 : Instargram@yoonjongshin

프로그램 중반부 밸런스게임에선 송은이는 직접 이선균에게 “장항준 VS 봉준호 중 누가 더 뛰어난가”를 물었다. 질문을 들은 이선균은 웃음과 함께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옆에서 질문을 듣던 장항준은 “야 그건 질문이 아니지”라고 말하며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눈치를 보던 이선균은 “아니 두분 다 너무 좋죠”라고 말했지만, 송은이가 “그냥 농담처럼 장항준 그러면 되는데 농담도 싫어한다”라고 말하며 이선균과 장항준을 놀렸다. 결국 이선균은 어쩔 수 없이 봉준호가 좋다고 외쳐야 했다.

출처 : Youtube@VIVO TV-비보티비

출처 : 검사내전

질문을 들은 장항준은 “봉준호 대 장항준을 했는데 장항준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한테 요구하는 놈이다”라고 말하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장항준과 봉준호 모두 영화 감독으로 장항준은 1996년, 봉준호는 1993년 영화계에 데뷔해 현재까지 영화를 연출해오고 있다.

봉준호는 1993년 단편영화 ‘백색인’으로 데뷔한 후 영화 ‘살인의 추억’을 통해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스타감독으로 떠올랐다. 이후 2006년 ‘괴물’로 천만 영화감독 반열에 올랐고, 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로버트 패틴슨을 주연으로 한 영화 ‘미키17’의 후반 작업 단계에 있다.

장항준은 1996년 ‘박봉곤 가출사건’의 각본을 써 데뷔했다. 현재는 영화 ‘리바운드’의 후반 작업을 진행하며 감독 생활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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