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여심스틸러’ 배우 손석구가 올린 SNS 글 제대로 저격한 여배우는 바로…

대세 배우 손석구 생일 SNS 글
배우 전종서가 남긴 댓글 화제
‘연애 빠진 로맨스’ 호흡 맞춰

출처 : Instagram@wjswhdtj94

출처 : Instagram@sonsukku

배우 손석구 생일을 맞이해 SNS에 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손석구는 ‘My fans, I love you all’이라는 멘트와 함께 촬영 버스 앞에서 생일 축하용 고깔모자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손석구는 사진 속에 장문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손석구는 “여기저기서 선물도 주시고 이벤트도 열어주신 가족, 친구, 동료 여러분. 그리고 내겐 너무 과분한 팬분들 사랑합니다. 덕분에 정말 자랑스러울 작품 즐겁게 찍고 있습니다. 꼭 재밌는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약속!”이라고 전했다.

이에 동료 배우 김주령은 “어머 생일 축하해요. 선임연구원님”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출처 : Instagram@sonsukku

출처 : Instagram@wjswhdtj94

하지만 배우 전종서는 “와… 사진에 글자 박기 개오바 넘나 아재 스멜 나는데”, “지나칠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는 거” 등 날카로운 멘트와 함께 축하를 전했다.

이에 손석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말 듣고 보니까 무전여행 떠나는 종갓집 큰아들이 동트기 전에 외할머니 머리맡에 놓고 떠난 손 편지 느낌 나네 X장 ㅋㅋㅋㅋㅋ”이라고 답했다.

전종서는 이에 멈추지 않고 “…? 종갓집 큰아들 외할머니?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오빠 정신 차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각자의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석구, 전종서는 지난 2021년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출처 : 연애 빠진 로맨스

출처 : Instagram@sonsukku

당시 두 사람은 “케미가 매우 좋다”라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석구는 “얘기를 나눠보고 비슷한 정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전종서와) 대화하듯이 연기하면 진짜 같은 연기가 나올 거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전종서도 “주위에 다 손석구 배우님 팬이더라. 여자 팬들이 진짜 많다. ‘무슨 매력이지?’ 했는데 영화 찍고 나니까 알 것 같더라”라며 파트너를 극찬했다.

특히 두 사람은 영화를 찍으며 실제로 설렜던 순간들에 대해서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절친한 관계를 유지한 손석구, 전종서의 현실감 넘치는 SNS 댓글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김진아 기자의 프로필 이미지

댓글0

300

댓글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