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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광고 찍었는데도 성공 못 한 여자에게 서장훈이 날린 일침

친동생 질투하는 언니 의뢰인
BTS와 광고 찍은 피아니스트
서장훈이 날린 일침은?

출처 :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처 :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처 : 무엇이든 물어보살

슈퍼 스타 ‘BTS’와 광고를 찍는 등 열심히 살고 있지만, 친동생한테 엄청난 질투를 하고 있단 사연자가 고민 상담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일침 잘 날리는 선녀 서장훈은 그에게 어떤 말을 던졌을까?

최근 방영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친동생이 질투 난다는 의뢰인이 찾아왔다. 이들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는 언니 송나라 씨, 헬스 트레이너 겸 사업가 동생 송고은 씨 자매이다.

언니 송나라 씨는 “동생이 잘나가서 부럽고, 질투하는 못난 언니인 것 같은 제가 고민이라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동생을 보며 “외적으로도, 성격도 부럽다. 어디를 가나 주목받는 삶은 사는 게 부러워서 동생을 따라 하고 있다”고 했다.

출처 :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처 : 무엇이든 물어보살

송나라 씨는 어린 시절부터 동생과 달리 부모님께 필요한 것들을 잘 요구하지 못했다고 했다. 고3 때 단 1년을 준비해 음대에 들어갔다는 송나라 씨는 “부족하다 보니 결핍이 많이 있다. 저는 결혼도 일찍 하고 아이도 일찍 낳다 보니 친구도 많이 만날 수 없고, 동생은 인맥도 화려해지는 것 같고. 나도 모르게 내 동생한테 질투하고, 박탈감도 느낀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서장훈은 “길게 안 들어도 알겠다. 솔로의 삶이 부러워서 그렇다. 가라”고 이야기하며 모두를 웃게 했다. 송나라 씨는 이어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기회로 BTS와 광고를 찍게 됐다”며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주도를 홍보하는 영상에 피아니스트로 출연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 영상을 게시했음에도 SNS에서 동생의 일상사진에 비해 4분의 1도 안 되는 관심을 받았다고.

사연을 다 들은 서장훈은 송 씨에게 “이런 생각할 시간이 없다. 육아하면서 피아니스트들 스킬이나 감정을 배워야 하는데 동생 인맥 보고 있으면 네가 성공하면 이상한 거 아니냐”고 독설을 날렸다.

출처 : Instagram@nara_1103

출처 : Instagram@nara_1103

그러더니 서장훈은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날 알아보고 인정하고 욕구가 있겠지만,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유명인이 되고 싶다는 게 말이 되냐?”고 일침을 날렸다. 여기에 “네가 좇는 건 허상”이라며 유명한 사람이라도 저마다 외로움과 고충이 있다고 이내 송 씨를 달랬다.

끝으로 서장훈은 “남이 뭘 하든 신경 쓰지 말고 본업과 가정에 충실하면 너도 생각하지 못한 순간에 핫(Hot)한 사람이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해당 회차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서장훈 말이 맞다. 본업에 집중하면 제 앞길만 볼 뿐 남이 어떻게 사는지 신경을 덜 쓰게 된다”, “SNS는 끊는 건 어떨까?”, “그래도 BTS와 광고를 찍었으니 실력이 있으시겠네요. 게다가 떨어져 살 수도 없는 가족에게 질투라니 참 힘들었겠어요. 앞으로는 행복하게 사세요” 등 송나라 씨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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