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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때문에 ‘비혼주의’ 됐다던 20년 지기 개그맨, 깜짝 소식 전했다

MBC출신 코미디언 손헌수
7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발표
예비신부와 러브스토리 화제

출처 : Instagram@blackcatdahong /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처: KBS

출처: 뉴스1

손헌수MBC 출신 코미디언이다. 2000년 공채 11기로 데뷔한 직후 동료 개그맨 이진환과 함께 허무개그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그 해 신인상은 물론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받았다. 과거 MBC 코미디언들이 대거 이탈하던 와중에도 끝까지 희극인실을 지킨 일화는 유명하다.

최근 들어서는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박수홍과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손헌수는 박수홍과 윤정수와 인연이 깊다. 무려 10년 넘게 깍듯이 모셨다고 한다. 형들과 지낸 기간이 길어서인지 과거 방송에 나와 “성향을 닮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뉴스1

출처: 동치미

손헌수는 지난 4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나와 7살 연하 비연예인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방송에 출연해 “롤모델처럼 따르는 박수홍이 비혼주의여서 나도 자연스럽게 비혼주의의 길을 걸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박수홍이 결혼을 하더니 ‘결혼은 내 편이 생기는 거더라’라며 결혼을 꼭 하라고 해서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에 크게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관광공사에 일하는 분과 일로 연락하고 지내다 나를 좋아한다고 하더라. 7살 연하”라며 “당시엔 연애 세포가 0일 때여서 죄송하다고 거절했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뉴스1

출처: 뉴스1

출처: KBS

“박수홍에게 사진을 보여줬더니 ‘꼭 만나라’고 했다”며 “진성 선배님은 ‘이분 놓치면 바보 천치’라고 했다. 박수홍의 강력 추천을 받고 한라산 정상에서 고백했다”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정말 괜찮은 분이다”라며 예비 신부에 대해 칭찬을 늘어놨다.

지난 2년간 열애 끝에 손헌수와 예비 신부 커플은 오는 10월 15알 서울 여의도의 웨딩홀에서 결혼 예정이다. 대중들은 과거 몸담았던 방송사의 위기에도 끝까지 의리를 지킨 만큼 결혼생활도 잘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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