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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현대 정의선 회장이 받게 되는 상상초월 배당금 액수

현대글로비스 배당 50% 확대
최대주주 정의선 회장의 배당금
현대차그룹에서 받은 총 액수

출처: 뉴스1

출처: 뉴스1

출처: 현대글로비스

재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글로비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정의선 회장이 받게 될 배당금 액수 또한 신기록을 갈아치우게 될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글로비스는 2022년 매출이 연결 기준 26조 9,819억 원으로 전년대비 23.9% 상승했으며 동기간 영업이익은 1조 7,985억 원으로 60% 가까이 늘었다. 순이익은 1조 1,9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이처럼 호실적을 달성한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주주들에게 2,100억 원을 넘어서는 현금 배당을 실시할 것으로 밝혀졌는데, 가장 많은 주식 지분을 보유 중인 최대주주 정의선 회장은 현대글로비스로부터 수백억 원의 배당금을 받게 될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뉴스1

출처: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에서는 보통주 1주당 5,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해 전체 현금배당 규모가 2,137억 5,000만 원 규모가 되는데 이는 지난 10년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통상 현대글로비스는 2015년 이후 주당 3,000원대의 결산배당을 실시해왔다.

이와 같은 계획대로 배당이 진행될 경우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749만 9,991주 보유하고 있는 현대차 정의선 회장은 총 427억 원의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설립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정의선 회장의 자금조달 역할을 해오던 곳으로 정 회장은 그간 배당금 수령과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지금까지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손에 쥔 것으로 파악된다.

출처: 뉴스1

출처: 현대차그룹

출처: 뉴스1

이처럼 정의선 회장은 현대글로비스의 배당 확대로 전년 대비 100억 원가량 상승한 427억 원 규모의 배당금을 얻게 되었는데, 그는 이외에도 현대차그룹 상장사에서 받는 전체 배당금 규모를 모두 합산할 경우 1,000억 원 이상을 수령할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배당을 발표한 상장사들만 따져봤을 때도 현대글로비스가 427억 원에 현대차가 392억 원, 기아 247억 원, 현대오토에버 23억 원으로 이를 모두 합산할 경우 그가 받는 배당금은 1,089억 원에 이르게 된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글로비스뿐만 아니라 현대차에서 받은 배당 역시 전년 대비 40%나 증가했는데, 이처럼 상장사들의 호실적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2022년 실적에 대한 연간 총 배당 규모로 4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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