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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영화에 스태프로 참여하던 건국대 학생의 근황에 모두가 놀랐다

홍상수 감독 제자 신석호
다양한 작품 출연하며 눈도장
‘물 안에서’로 베를린 초청

출처 : 화인컷

출처 : 부산국제영화제

스태프로 활동해오던 배우 신석호가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페르소나로 자리잡고 있다. 신석호는 영화 ‘산나물 처녀’에서 처음 역을 비친 이후 영화 ‘풀잎들’부터 영화 ‘물 안에서’까지 총 7개 작품에서 홍상수 감독 영화에 출연했다.

신석호는 건국대 영상영화학과 영화연출 과를 졸업하고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이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교수인만큼, 홍상수 감독의 직계 제자다. 신석호는 홍상수의 작품 현장에서 스태프로 참여해오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출처 : 전원사

출처 : 뉴스1

출처 : 뉴스1

언젠가부터 배우로 출연하기 시작했고, 영화 ‘인트로덕션’에선 처음으로 주연 배우 역할을 맡기도 했다. 인트로덕션은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하는 위엄을 뽐내기도 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영화에 출연한 신석호는 또 다시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 ‘물 안에서’에서 주연을 맡았다.

물 안에서는 영화 전공 학생들이 제주도로 내려가 영화를 찍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신석호는 배우를 꿈꾸다가 스스로 자신의 창조성을 확인하겠다며 사비를 털어 영화 연출을 시도하는 주인공 ‘성모’ 역을 맡았다.

출처 : 뉴스1

출처 : 전원사

출처 : 전원사

처음엔 조연배우였으나 지금은 주연배우로 성장했다. 신석호는 처음으로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받았다는 소식에 “인트로덕션 촬영차 갔을 때도 굉장히 떨렸는데 영화제에 참석한다니 믿기지 않는다. 뭘 준비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감독님께서 연초에 배우들을 다 부르셔서 새해 인사 드리러 갔는데 베를린에 함께 가자고 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했다.

1989년생 배우인 신석호는 따로 소속사를 두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출연했다. ‘강변호텔’, ‘도망친 여자’, ‘’, ‘당신 얼굴 앞에서’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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