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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소식 전했던 배우 부부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

진태현 박시은 부부
5개월 만에 방송 출연해
유산 극복 가능했던 이유 밝혀

출처: instagram@taihyun_zin,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출처: instagram@taihyun_zin

출처: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유산으로 마음 아팠던 지난날들을 회상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5개월 만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들은 유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당시 많은 위로를 건네준 사람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태현은 전 축구 선수 이영표 덕분에 아내의 보약을 지을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진태현은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거금을 주셔서 깜짝 놀랐다. 저희가 아픔을 겪고 제주도에 내려가 있을 때 너무 걱정된다고 이영표 형님이 연락하셨다. 갑자기 돈을 딱 입금해 주시면서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하셨다. 정말 감사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출처: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출처: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천사 같은 마음씨를 갖고 있던 사람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전 농구 선수이자 MC로 활약 중인 서장훈도 이들의 입에서 언급되었다.

진태현은 “서장훈 형님이 내려오자마자 연락을 주셨다. 장훈이 형님이 그렇게 정이 있는 분인 줄 몰랐다”며 농담을 건네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전화 통화 내용에 정이 있진 않았다. ‘형 얘기 똑바로 들어’ 이것뿐”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서장훈은 “제가 그랬냐”라며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진태현은 “생각해보니 형님이 살다 보면 누구나 힘든 일을 겪는다. 아내 옆에 든든히 잘 있어 줘야 네 가정이 잘 일어설 수 있다고 해주셨다”고 전했다.

출처: instagram@taihyun_zin

출처: instagram@taihyun_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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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한 서장훈의 따뜻한 위로의 말에 결국 눈물을 쏟고 말았다고. 진태현은 “(아내가 회복 중이라) 제가 혼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던 시기였다. 형님 연락받으니까 혼자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전화 끊고 너무 많이 울었다”고 말해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지난 30일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여 유산의 아픔을 극복해나가고 있음을 알려왔다.

출산을 앞둔 채 유산의 아픔을 겪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다시 안정적인 상황에 접어든 가운데, 새 생명이 탄생했다는 소식을 또다시 들을 수 있을지 많은 누리꾼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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