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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개월 만에 이혼한 싱글맘 사연에 서장훈이 부탁한 한가지

‘무엇이든 물어보살’ 싱글맘 출연
4개월 만에 이혼해 홀로 딸 육아 중
서장훈 “전남편, 아이에게 시간 내주길”

출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많은 이들이 찾아와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곳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근 방송에선 결혼 4개월 만에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아이를 양육 중인 여성이 나왔다. 사연자는 “딸이 아빠가 없는 걸 아직 모른다. 지금까진 핑계로 둘러댔는데 아이가 계속 자라지 않나. 요즘 들어 부쩍 아빠를 찾는 일이 잦아졌다. 이젠 알려줘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어 “전 남편도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하지만 오진 않는다. 다시 결혼했는지 연락을 안 해 자세한 소식을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고민을 듣던 서장훈은 “엄마 입장에서 아이에게 사실대로 말하는 게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나중에 알려주면 더 충격이 클 것 같다”며 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그래도 아빠를 찾는다면 한 번쯤 전남편에게 연락해보길 권유했다.

사연자는 지난해 5월을 회상하며 “전남편에게 아이가 보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주기적 만남을 약속하고 딸에게도 아빠가 온다고 했는데 전남편이 약속을 못 지켰다. 이런 일이 반복되니 딸이 상처받을까 걱정“이라고 고백했다.

출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의 의견에 동의하던 이수근은 “이제 아이에게 엄마와 둘이 살아야 하는 상황을 솔직하게 얘기해줘야 할 것 같다”고 했고 사연자는 “직접적으로 아이에게 아빠의 부재를 말하고 싶진 않다”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서장훈은 “어떻게 설명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부모님 생각이 서로 맞지 않았다는 걸 잘 다독여주면서 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끝으로 아이의 아빠에게도 한마디를 더했다. 그는 “혹시 아이 아빠가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면 아이가 그리워하는데 본인의 소중한 딸에게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시간을 내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아이의 상처를 최소화시키는 일이니 꼭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타깝다… 전남편분 꼭 방송 보고 딸 좀 봐주세요”, “아이가 무슨 죄야… 이혼해도 아이에게 아빠는 아빠인 건데”, “딸과 아빠 만났다는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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