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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 만난 첫사랑과 결혼 후 돈 관리 전부 맡겨 통장조차 못 봤다는 남편

탤런트 차태현
돈 관리 방식 털어놔 눈길
아내 향한 남다른 애정 보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1

출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처: instagram@chaheeebin

‘옥탑방의 문제아들’ 차태현이 결혼 후 수입 관리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2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었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드라마 ‘두뇌공조’로 뭉친 차태현과 곽선영이 출연해 MC들과 퀴즈를 풀며 이야기를 나눴다.

차태현은 결혼 후 수입 관리에 대해 “나는 통장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에게 전적으로 돈 관리를 맡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차태현은 “내 통장은 본 적도 없고, 내 재방료도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통장과 재방료의 행방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모습을 보여 듣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출처: 뉴스엔

출처: 뉴스엔

출처: tvN ‘명단 공개

이 외에도 차태현은 아내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전수했다. 그는 “아내가 누군가의 뒷담화를 터놓을 때 절대 토를 달면 안 된다”라며 “난 이제 아내가 누군가를 욕하면 자다가도 욕해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 바라기’ 배우 차태현은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방송반 오디션을 보러 갔을 당시 아내 최석은을 처음 만났다. 그때 차태현은 아내 최석은을 보고 운명적인 사랑을 느꼈다고.

이때를 기반으로 차태현은 첫사랑 아내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자 인생 목표가 되었다고 밝혀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가 바란 대로 차태현은 13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삼 남매를 둔 아빠가 되었다.

출처: KBS 2TV ‘1박2일’

출처: KBS 2TV ‘젊은이의 양지’

출처: KBS 2TV ‘두뇌공조’

차태현은 방송에서 많이 언급하기도 한 지금의 아내 최석은과 모범적인 가정으로 알려져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다. 차태현의 아내 최석은의 직업은 차태현의 대표곡 ‘I love you’ 외에도 드라마 O.S.T. 을 맡은 작사가다.

한편 차태현은 1995년 3월 KBS 슈퍼탤런트 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으며 그해 ‘젊은이의 양지’에서 전도연을 짝사랑하는 학생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1998년 ‘해바라기’에서 김정은과 코믹한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스타 반열에 올랐고 1999년 ‘햇빛속으로’에서 첫 주연 캐릭터를 맡아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최고의 이혼’, ‘번외수사’, ‘경찰수업’, ‘두뇌공조’에서 솔직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소탈한 매력을 보여온 차태현이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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