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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저리 가던 ‘농구 전설’들의 현역시절 어마어마한 연봉

서장훈·허재·현주엽
90년대 농구 이끈 주역
높은 연봉 받으며 활약

출처 : KBL / 연합뉴스 / 조선일보

출처 : 연합뉴스

출처 : OSEN / 연합뉴스

90년대 최고 인기 만화 ‘슬램덩크’가 최근 영화로 개봉되면서 국내 농구 선수에 관심이 쏟아졌다. 현재 예능인으로 친숙해진 농구 선수 출신 서장훈, 허재 그리고 현주엽은 현역 시절 엄청난 연봉을 받은 스포츠 스타였다고 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아는 형님’ 등 예능에서 활약하는 서장훈은 ‘국보급 센터’라는 별명이 붙었던 농구 선수였다. 1998년 프로농구에 데뷔해 15시즌 간 코트를 누빈 서장훈은 최고 연봉 3억 5,000만 원(연봉 2억 5,000만 원, 인센티브 1억 원)을 받으며 전자랜드에서 활동한 바 있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출처 : 스포츠한국 / 연합뉴스

이제 훈훈한 비쥬얼을 자랑하는 허웅·허훈 농구 형제의 아버지로 익숙한 허재는 대한민국 농구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슈퍼스타였다. 1988년 기아산업 농구단으로 입단한 뒤 16년이나 프로에 몸담았던 그는 1997시즌 당시 연봉 1억 2,000만 원을 기록하며 연봉 순위 1위에 올리기도 했다.

은퇴 직전 TG에서 2억 5,000만 원을 받으며 노익장 투혼을 보여주기도 했다. 은퇴 후 KCC에서 감독으로 데뷔한 허재는 연봉 2억 3,000만 원으로 팀을 지휘했다. 2012년엔 훨씬 높은 몸값 4억 2,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출처 : 연합뉴스

출처 : 연합뉴스

출처 : 뉴스1 / 연합뉴스

‘먹방’계의 다크호스 현주엽 역시 우리나라 농구 열풍의 주인공이었다. 덩크슛으로 백보드 유리를 박살 낼 정도의 괴력과 영민한 플레이로 농구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SK와 골드뱅크, 코리아텐더, KTF에서 몸값을 높여가던 그는 2005년 LG에 입단했고, 2007년 팀 내 최고이자 개인 최고액인 4억 1,000만 원에 차기 시즌 계약을 완료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장훈 그냥 일침 잘 날리는 선녀인 줄 알았는데”,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연예인보다 인기 많았던 선수들이래요”, “연봉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던 제 추억 속 멋진 농구인들이었습니다”, “지금 경기하는 모습 다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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