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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델로 활약하다가 연극 단역 맡던 이 남성, 유명 배우 됐습니다

모델 출신 배우 이기우
드라마 대행사 특별 출연해
배우 데뷔 이전 프로필 주목

출처: instagram@lee_kiwoo

출처: JTBC ‘대행사’

출처: JTBC ‘대행사’

배우 이기우가 7일 첫 방송한 JTBC 새 토일 드라마 ‘대행사‘에 특별 출연해 해당 극에서 광고인들의 살벌한 전투극을 예고한 가운데 설렘 한 스푼을 더했다.

이기우는 광고 PT 때 고아인을 처음 만난 후, 그녀의 곁을 지키는 게임 회사 대표 정재훈 역을 맡았다. 성공을 향해 쉴 새 없이 달려온 아인에게 마치 키다리 아저씨처럼 잠깐의 힐링을 선사하는 쉼터 같은 존재가 되어줄 예정이다.

이기우의 특유의 선한 분위기 속 다정한 눈빛과 미소를 장착하여 아인을 비롯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한다고 전해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출처: instagram@lee_kiwoo

출처: instagram@lee_kiwoo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기우가 기대작 ‘대행사’에 출연하자 그의 프로필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기우는 2006년 일본의 한 초콜릿 브랜드 모델로 활약해왔으며, 과거 2002년 노을의 뮤직비디오 ‘100일 동안’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같은 해 연극 ‘햄릿‘에서 단역으로 활약했으며, 이후 2003년 영화 ‘클래식‘에서 스크린관에 진출해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이를 기점으로 그는 영화 ‘새드 무비’, ‘좋지 아니한가’, ‘추적자’에도 출연하면서 점차 무르익은 연기력을 선보여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출처: 위드메이

출처: instagram@lee_kiwoo

출처: instagram@lee_kiwoo

영화 외에도 그는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스타의 연인’, ‘꽃미남 라면 가게’, ‘더 바이러스’, ‘미스코리아’, ‘꽃할배 수사대’, ‘심야식당’, ‘기억’, ‘닥터스’, ‘품위있는 그녀’, ’18 어게인’, ‘나의 해방일지‘ 등에 출연하면서 데뷔 20년 차 다운 베태랑 배우 면모를 뽐냈다.

이기우는 지난 상반기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침착하고 무던하지만, 생각이 깊은 조태훈 역을 열연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 바 있다.

앞서 이기우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와이프와 결혼하며 품절남 대열에 올랐다. 지난 1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이기우는 2021년 유기견을 입양한 후 유기견 봉사에 큰 관심을 두게 되어 직접 유기견 해외 이동 봉사에 동참한 근황을 알리는 등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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