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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송지효·이요원…스타들의 ‘연기 스승’이라는 이 배우

스타들의 연기 스승으로
알려진 배우 류승수가
밝힌 기대되는 제자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배우 류승수의 반전 인맥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인 조인성, 이요원, 박한별, 송지효 등의 연기 스승이라고 직접 밝혔다. 배우 조동혁, 김지석, 이장우 등의 연기 지도를 맡았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특히 19세 때 대학 진학을 위해 수업했던 이요원은 류승수의 가르침으로 단국대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고 알려졌다. 류승수와 이요원은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함께 출연하며 사제의 인연을 이어가기도 했다.

출처: KBS 예능 ‘해피투게더’

출처: SBS 예능 ‘런닝맨’

또한 영화 ‘여고괴담3-여우 계단’에서는 캐스팅 디렉터와 연기 트레이닝을 직접 했으며 송지효, 박한별도 영화가 끝날 때까지 직접 연기 지도를 했다고 알려졌다.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한 류승수에 대해 “연기 선생님이었다. 영화 ‘여고괴담’ 때 오디션 심사위원이기도 했다. 연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잘 가르치시는 걸로 유명하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조인성과의 특별한 인연도 화제다. 배우 데뷔 전 신민아의 매니저를 했던 류승수는 광고 모델이었던 조인성을 보고 연예기획사에 강력 추천한 사연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류승수의 추천으로 신민아와 같은 소속사에 들어간 조인성은 그에게 연기까지 배웠다고 한다. 조인성의 데뷔에는 숨겨진 류승수의 공이 컸던 셈이다. 그는 “원래부터 친한 사이였는데 연기 케어가 필요하다고 해서 가르쳐줬다. 지금도 친한 형 동생 사이”라며 조인성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출처: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출처: KBS 드라마 스페셜 ‘화평공주 체중감량사’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스타들의 연기 스승으로 반전 인맥을 드러낸 류승수는 1997년 영화 ‘3인조’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과 특별출연을 가리지 않고 등장해 연기력을 보여준 중견 배우다.

직접 연기 지망생이나 신인 연기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네이버 카페를 개설해 직접 관리하거나 연기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저는 차라리 아무도 저를 못 알아보고, 그냥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으며, 많은 예능프로에서도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류승수가 선택한 앞으로 기대되는 제자는 바로 ‘지승준’이다.

출처: KBS 예능 ‘날아라 슛돌이’

출처: instagram@ryuseungsoo71

지승준은 2005년 KBS 예능 ‘날아라 슛돌이’에서 어린이 골키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배우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류승수 아내 윤혜원 씨의 언니 즉 처형이 지승수의 어머니로, 류승수는 처조카를 위해 직접 연기 지도를 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키도 180㎝가 넘고 운동으로 몸도 만들고 있다. 언뜻 보면 강동원 씨 느낌도 난다. 연기 열정이 뜨거운 친구”라며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수많은 스타들의 연기 스승이었던 그가 이번에 조카도 연기력을 갖춘 스타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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