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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공개 오디션에서 합격했던 14살 최연소 참가자의 최근자 모습

‘미다스 손’ 홍승성 회장 새 걸그룹 론칭 발표
‘트와이스’ 데뷔조 탈락한 태국 소녀 나띠 영입해
나띠 주축으로 한 걸그룹일 것이라는 예측

출처 : Mnet ‘식스틴’ / instagram@natty_0530

출처 : 큐브엔터테인먼트

27일 S2엔터테인먼트는 “당사가 내년 중 새로운 걸그룹을 론칭한다”며 “새 걸그룹은 비주얼은 물론 실력과 매력, 다채로운 끼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걸그룹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새롭게 론칭될 차기 걸그룹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지냈고 지난 2008년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던 홍승성 회장이 홍태화 대표와 야심 차게 기획한 그룹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홍승성 회장은 현아를 비롯한 포미닛, 비스트, 비투비, CLC,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을 키워낸 ‘미다스의 손’으로도 알려졌다.

여기에 S2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곡을 프로듀싱한 싱어송라이터 ADORA(아도라)가 운영한 레이블 AURA(오라)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론칭될 걸그룹에 대한 기대가 더욱 모인다.

출처 : Mnet ‘식스틴’

새 걸그룹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데뷔조에 이름을 올린 연습생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데뷔가 가장 유력한 아티스트의 소식도 있었다.

지난 7월 S2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나띠’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태국 출신인 그는 지난 2015년 JYP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식스틴’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14세의 나이로 최연소 출연자였던 나띠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에서 넘치는 재능으로 박진영의 편애를 받았던 나띠였으나 경연 첫 번째 탈락 멤버가 되며 이후 JYP와 결별해 태국으로 귀국했으며 최종 합격자들은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출처 : 스포츠한국

나띠는 2017년 Mnet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JYP와 결별한 이유로 실력에 대한 부담감과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때문이라고 밝혔고 첫 회부터 2등으로 안착해 데뷔를 노렸으나 4회차부터 순위권으로 밀려나 최종 13위에 그쳤다.

그러나 뛰어난 활약으로 새로운 소속사를 구한 나띠는 2020년 나띠(NATTY)라는 활동명으로 데뷔해 싱글 ‘나인틴’과 ‘테디 베어’를 발매해 솔로 활동을 했다.

홍승성 회장이 과거 원더걸스에서 활약한 현아를 영입해 포미닛을 결성했던 것처럼 나띠를 주축으로 새 걸그룹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무게가 실리고 있다.

출처 : instagram@natty_0530

출처 : twitter@S2ent_official

한편 S2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론칭한 걸그룹 ‘핫이슈’으로 미니 앨범 1장과 싱글 1장을 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에 1년의 짧은 활동임에도 지난 4월 자금난을 이유로 돌연 핫이슈의 해체를 통보했기에 8개월이 지난 지금 새 걸그룹 론칭에 대한 의문을 품게 했다.

누리꾼들은 “이번에도 실패하면 해체하는 거 아니냐”, “레고도 아니고 이렇게 쉽게 만들고 부수냐”, “제대로 만들 거 아니면 내지 말길”, “나띠는 무슨 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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