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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갖지 마라” 서장훈이 절친한 모델에게 돌직구 날린 이유

시크한 성격 때문에
서장훈에게 “무인도 가서 혼자 살라”
돌직구 들었다는 모델 주우재의 MBTI

출처: KBS Joy ‘연애의 참견’

출처: KBS Joy ‘연애의 참견’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의 성격에 대해 말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월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 3’에서는 점을 파워 맹신하는 남자친구가 고민이라는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관련한 주제로 김숙은 서장훈, 곽정은, 한혜진, 주우재에게 점 본 경험이 있는지 질문했다. 서장훈은 예전에 본 적 있다고 답했지만, 주우재는 “저는 예전에 우리 부모님이 제 점을 본 적은 있지. 그러면 저는 그거를 다 반대로만 했다”고 말하며 청개구리 면모를 보여줬다.

출처: KBS Joy ‘연애의 참견’

출처: KBS Joy ‘연애의 참견’

주우재의 말을 들은 서장훈은 “너는 미안한데, 내 바람이 있다면 무인도 같은 거 하나 사서 거기 들어가서 살아라. 인간관계를 갖지 마”라고 돌직구를 날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우재는 서장훈에게 “사회생활은 잘한다”라고 반박했지만, 김숙도 “요즘 성격에 비해 방송 많이 하더라”고 말하며 서장훈의 편을 들었다.

출처: instagram@ophen28

시크한 매력으로 MZ 세대를 대변하는 방송인으로 떠오른 주우재는 과거 MBTI가 같은 연예인으로 박명수를 꼽으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서로 성격이 비슷한 것을 라디오에서 인증하기도 했다.

주우재는 박명수에게 “모르는 사이였는데 비슷한 분위기가 있어서 가까워졌다”며 애정을 보였으며, 박명수는 “제가 주우재 씨를 너무 좋아한다. 나중에 저랑도 같이 예능에서 호흡을 맞춰보자”고 말했다.

흔치 않은 훈훈한 분위기에 청취자들은 “영혼의 단짝인가봐”, “왜 두 사람 스윗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 tvN 웹예능 ‘거상 박명수’

주우재와 박명수의 MBTI는 ISTP로, 과묵하며 절제된 호기심으로 인생을 살펴보는 만능 재주꾼 유형이다. 남들에게 관심이 별로 없고, 애정 표현도 잘 하지 않는 차가운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ISTP는 특유의 능률적인 모습과 조직에 잘 융화되는 모습에 직장인 대상의 설문조사 ‘일하고 싶은 동료’에서 1위로 꼽히기도 했다.

출처: tvN 웹예능 ‘거상 박명수’

출처: tvN 웹예능 ‘거상 박명수’

ISTP 대표 연예인인 주우재와 박명수는 tvN 웹예능 ‘거상 박명수’ 3화에서 같이 출연해 MBTI 질문에 답하며 데칼코마니 케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명수는 주우재의 입담에 “나 같은 놈이 여기 하나 또 있네”라며 비슷한 후배를 만족스럽게 지켜봤다.

친구가 “너랑 나랑 진짜 안 맞는다”라고 말했을 때의 대답을 묻자 두 사람은 서로 고개를 끄덕이며 “나는 친구가 없어. 혼자 있는 게 좋은데 왜?”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크한 ISTP 케미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채워주고 있는 두 사람이 언제쯤 예능 프로에서 만나게 될지 많은 사람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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