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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뎅기열 논란’에 잠적했던 신정환, 20년 만에 이렇게 됐다

해외 원정도박 파문 신정환
웹시트콤 주연 차지
20년 만에 배우 활동 복귀

출처 : 웹 시트콤 ‘화곡동 블루스’

출처 :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신정환은 지난 2018년부터 여러 차례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의 비추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지만 싸늘한 여론의 반응과 함께 이렇다 할 성과를 얻지 못했다.

당시 그는 케이블 채널 엠넷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 TV조선 ‘부캐전성시대’ 등에 출연하며 화려한 연예계 복귀를 꿈꿨지만 여론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고 뿐만 아니라 그가 직접적으로 출연하지 않고 스타 지인들에 의해 이름만 거론돼도 반응은 좋지 않았다.

그런데 그가 이번에는 예능인이 아닌 연기자로서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연 신정환이 배우 활동으로는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출처 : 웹 시트콤 ‘화곡동 블루스’

신정환이 웹 시트콤 ‘화곡동 블루스’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시트콤 ‘화곡동 블루스’는 화곡동에 위치한 엔젤보도방을 중심으로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은 웹 시트콤으로 신정환은 노래방 도우미들을 관리하는 신 실장 역을 맡는다.

신정환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요조숙녀’에서 주태성 역으로 첫 연기자 데뷔를 치렀던 바 있으며 이후 약 20년 만에 웹 시트콤을 통해 다시금 연기에 도전하게 되었다.

20년 만의 배우 복귀작이자 첫 주연작인 ‘화곡동 블루스’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정환 또 사고 쳤다?!”, “신정환! 죽지도 않고 또 왔다!”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업로드 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신정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이름을 극 중 역할인 ‘신 실장’으로 설정하는 등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화곡동 블루스’는 1월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 웹 시트콤 ‘화곡동 블루스’

한편 이번에도 누리꾼의 반응은 여전히 차갑기만 하다.

누리꾼은 예고편 방송에 “뎅기열 왔구나 도박맨”, “아니 얘 말고는 쓸 애가 없어?”, “연예인이 돈이 되기는 하나 보다 자꾸 나오는 거 보니”, “다음은 음주 운전자들 모아다가 해라”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신정환에 대한 여론이 이토록 부정적인 이유는 그가 과거 해외 원정도박 파문에 이어 뎅기열 거짓말 논란까지 더해져 방송계에서 퇴출당한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룹 룰라로 데뷔한 신정환은 이후 탁재훈과 함께 컨츄리꼬꼬로 4년 동안 활동했으며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입담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그러나 2005년 압구정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문제로 그는 출연하던 주요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했다. 팬들은 그럼에도 그를 지지했고 신정환은 두터운 팬층에 힘입어 3개월 만에 복귀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Youtube@신정환장

팬들의 신뢰와 지지에도 불구하고 신정환은 2010년 또다시 해외로 원정 도박을 떠나며 스케줄 무단 펑크까지 일으켜 방송국 출연 정지 연예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논란 당시 신정환 측은 “카지노에 출입했다는 것은 사실이나 전염병인 뎅기열에 걸리는 바람에 병원에 입원해야 해서 귀국을 하지 못한 것”이라는 해명했다.

그러나 신정환이 해명과 함께 내놓은 입원 사진마저 조작된 사실이 밝혀지며 거짓 해명이 만천하에 들통나 그는 결국 씻을 수 없는 불명예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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