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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전문가 찾아가라” 한혜진이 역대급으로 짜증낸 사연 

‘연애의 참견3’ 역대급 사연
한혜진, 뼈저린 조언
3~4세에 머물러 있다고 말해

출처 : KBS Joy ‘연애의 참견3’

출처 : KBS Joy ‘연애의 참견3’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하려는 여자친구’ 사연에 한혜진과 패널들이 경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148회에는 소개팅으로 만난 4세 연하 여자친구와 6개월째 연애 중인 고민남의 사연이 담겼다.

고민남의 여자친구는 늘 고민남에게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인받고 싶어 했다. 또한, 매운 음식을 못 먹어도 남자친구를 위해 숨겼고, 옷도 자신보다는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으려고 했다.

이에 고민남 역시 어떤 것이든 해주려는 여자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여자친구에게 표현하며 사랑을 나눴다.

여기서 첫 번째로 문제가 됐던 부분은 고민남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가기 위해 친구에게 돈을 빌리며 비행기표와 호텔까지 자신이 준비한 것이다.

이에 주우재는 “본인이 좋아서 하는 거면 괜찮은데 저런 분들의 특징은 내가 모든 걸 고민남에게 맞춰주는 것만큼 남자친구가 해주지 않으면 섭섭함을 느끼는 것”이라고 걱정했다.

출처 : KBS Joy ‘연애의 참견3’

이어진 사연에서 어느 날 갑자기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하고 지방으로 잠수 탔고, 고민남의 애정 표현이 만족스럽지 않았던 것이 이유였다.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고민남은 부산으로 찾아갔고, 여자친구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었다.

이에 곽정은은 “여자친구는 3~4살에 머물러 있다. 길바닥에 앉아서 초코우유 사줄 때까지 울고 있는 것과 같다. 유아기 고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민남은 여자친구의 불안함이 자신과의 관계에서 촉발된 것이니 자신이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불안함은 원래부터 여자친구가 가지고 있던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고민남의 삶도 피폐해진다”라고 조언했다.

한혜진 역시 “여자친구가 원하는 것을 고민남이 다 먹여주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전문가를 찾아가라”며 걱정했으며, 서장훈은 “여자친구 가족들에게 알려야 할 거 같다. 가족들은 여자친구의 성향을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합심해서 빨리 병원 진료를 받게 해라”고 말했다.

출처 : YouTube@KBS N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정결핍 특징이 전연인 빨리 잊고 바로 갈아탐. 스스로 혼자 있는 걸 못 버텨서 바로 다른 남자 만나야 안정됨. 보통 환승, 바람이 별로 갈아타고 연애 공백기가 엄청 짧음. SNS에 도배함. 자존감이 낮아서 나 이렇게 사랑받고 있다~ 라는 걸 쓸데없는 거까지 올리면서 과도하게 자랑함… 안 좋은 거 다 가지고 있으니 얼른 정리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애정결핍인 애들 친구들 앞에서는 엄청 독립적이고 티 안 내는데 남친한테는 엄청나게 달라짐. 다 받아줄 걸 아니까, 사랑해주는 거 아니까. 상대가 주는 사랑에 감사함을 느낄 줄 모르면 만족을 모르고 갈구하고 탓하게 됨”, “애정결핍 만나본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 ㅋㅋㅋ 내가 바꿀 수 있다. 구할 수 있다.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가 최고의 오만한 생각이었던걸 알게 되는 순간 연애는 끝…. 절대 못 바꿉니다” 등 사연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BS Joy

출처 : Instagram@modelhanhyejin

한편, KBS Joy ‘연애의 참견’은 2020년에 시작해 3년간 방송 중인 인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패널로 서장훈, 한혜진, 주우재, 김숙, 곽정은이 활약하고 있으며 패널들간 완벽한 케미를 자랑한다.

이들은 사연에 진지하게 이입해 자기가 경험했던 것을 기반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사연자들을 위로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KBS Joy ‘연애의 참견3’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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