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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국가대표가 ‘복면’ 쓰고 노래하자 아빠가 보인 반응

아역배우 출신 국가대표
박찬민 딸 박민하 근황
‘복면가왕’ 출연까지 성공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instagram@coldmin74

출처 : MBC ‘복면가왕’

박찬민 딸 박민하가 또 다른 분야에 도전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총각김치’의 질주를 막기 위한 도전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볼빨간 사춘기의 ‘처음부터 너와 나’를 부른 ‘마피아게임’과 ‘진실게임’의 무대는 73대 26으로 ‘마피아게임’이 승리한 채 끝났다.

이어 정체를 공개한 ‘진실게임’은 판정단으로 출연 중인 박찬민의 딸 박민하로 드러나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민하는 “사격을 시작하고 아빠 앞에서 춤, 노래를 많이 하지 않아서 속일 수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눈치가 빠르다”라고 전했다.

출처 : MBC ‘복면가왕’

앞서 박찬민은 박민하가 복면을 쓰고 있을 때부터 “내 딸이 맞는 것 같다. 민하가 춤을 시작하기 전에 하는 손동작이 있는데 제가 그걸 봤다”라며 진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어떻게 섭외했는지 신기하다. 사격 대회를 앞두고 있어서 훈련해야 하는 시간이다”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박민하는 “다음 주에 중요한 경기가 있어서 아빠한테 코치님이랑 전지훈련을 다녀온다고 했다”라며 아빠 몰래 ‘복면가왕’에 출연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한 박민하는 “2024년에 올림픽이 열리는데 기회가 된다면 출전하고 싶다. 아빠가 제 경기의 올림픽 해설을 했으면 하는 꿈도 가지고 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다졌다.

출처 : instagram@minha_gwen

박민하는 연기, 노래뿐 아니라 사격 국가대표로도 활약, 최근까지도 금메달을 휩쓸고 있는 인재다.

지난 16일에는 경기도 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사격대회에서 625.3점으로 대회 신기록 겸 자체 최고 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박찬민은 “민하 수고했다. 다음 주 마지막 대회 잘 준비하자”라며 응원과 축하를 전했다.

한편 박민하는 방송하는 아빠 박찬민 때문에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instagram@minha_gwen

지난 2011년, 5살 나이에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본격 데뷔해 영화 ‘감기’, ‘공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역 배우로 활약했다.

지난 2019년에는 사격을 시작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제46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사격대회’, ‘2022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고 있다.

또한 박민하는 아역 배우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전작의 큰 인기에 힘입어 시즌2가 제작된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에서 전작에 이어 강진태(유해진 분) 딸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박민하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메달을 따지 못하더라도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이 목표예요. 사격선수로 활동하면서 연기도 계속하고 싶어요. 나중에 영화 제작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는 하이틴 드라마 여주인공, 그리고 악역도 해보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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