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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라디오 방송 도중 신혜성·곽도원 음주운전에 탄식하며 한 말

라디오 진행하던 박명수
연예계 음주운전 사태 탄식해
음주운전은 버릇이다 발언

출처: MBC ‘나혼자산다’, 뉴스1

출처: instagram@dj_gpark

출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라디오를 진행하던 방송인 박명수가 연예계 음주운전 문제를 꼬집어 청취자들을 집중하게 했다. 지난 14일 방송되었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하는 ‘검색N차트’가 진행되었다.

당시 박명수와 전민기는 음주운전을 주제로 열띤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민기는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음주운전 사고가 잦아지고 있다. 또 연예인들의 음주운전도 논란이 되고 있다”라며 조심스레 신혜성, 곽도원, 허찬 등의 이야기를 꺼냈다.

전민기는 “술 마시기 전에는 ‘나 음주운전 할 거야’ 이러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술에 완전히 취해서 대리가 안 잡히면 순간 생각이 안 되는 것 같다”라며 음주운전을 시도하는 원인을 꼽았다.

출처: instagram@dj_gpark

출처: instagram@dj_gpark

출처: KBS 1TV ‘재난탈출 생존왕’

이에 박명수는 “술은 혼자 먹는 게 아니다. 주변에서 말려야 한다. 또 이건 버릇이다. 실수로 인해 그런 경우가 있으면 참회해야 하는데 또 하면 버릇이다. 이건 운전 자체를 해서는 안 된다”라며 강경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들은 “대리를 불러도 주차까지 다 맡겨야 하고 기사님들도 술 취한 사람을 끝까지 말려야 한다”라며 주변 사람들의 도움에 관해 재차 강조했다.

박명수는 “동료들 이야기를 깊게 할 순 없으나 안타깝다. 그러나 음주운전은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취자의 “생명보다 돈이 아깝나”라는 말에 그는 “그건 아니다. 그냥 버릇이다”라며 “사실 삼진아웃도 잘못됐다. 한 번 걸리면 3년 동안 운전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노컷뉴스

출처: 노컷뉴스

출처: 노컷뉴스

최근 연예계에서 음주운전이 이어지자 연이어 팬들을 실망하게 하고 있다. 그룹 신화 신혜성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모처에서 만취 상태로 적발되었다. 대리기사가 내린 뒤 성남 수정구부터 10km가량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이후 두 번째 적발이기에 큰 비난을 받았다.

배우 곽도원은 지난달 25일 제주도 한 도로에서 차를 세워둔 채 잠들었다가 적발되었다. 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다.

남성 아이돌 그룹 빅톤 멤버 허찬 또한 지난달 20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전해졌다. 해당 사건 이후로 팀 및 개인 활동 모두 중단한 후 콘서트를 앞둔 지난 11일 끝내 그룹 탈퇴 소식을 전해와 팬들의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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