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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몸매 지적’하는 여기자에게 참다못해 김태희가 한 대답

배지희 기자 조회수  

“크게 신경 안 써”
김태희의 사이다 발언
무례한 기자의 질문

배우들에게 있어 외모는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때문에 많은 배우들이 아름다운 외모에도 이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

그럼에도 수많은 여배우들은 다른 여배우들과 비교 대상이 돼 스트레스를 받아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여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태희 역시 이 같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이를 지적하는 기자의 질문에 김태희는 자신의 소신을 밝혔는데, 과연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까?

지난 2011년 김태희는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 캐스팅돼 송승헌과 호흡을 맞췄었따다.

해당 드라마에서 김태희는 하루아침에 공주가 된 여대생 이설 역을 맡았다.

당시 송승헌, 김태희, 이순재, 박예진, 류수영 등 쟁쟁한 스타 배우들의 출연 소식에 드라마는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었다.

드라마가 화제가 되면서 촬영장 사진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중 송승헌과 나란히 앉아있는 김태희의 사진에 큰 관심이 쏠렸다.

관심의 가장 큰 이유는 김태희의 체격이 송승헌과 비슷하다는 점 때문이었다.

이에 각종 언론사와 누리꾼들은 “살 많이 쪘네?”, “후덕 김태희”, “송승헌보다 후덕”, “송승헌보다 어깨가…”, “송승헌 체격과 비슷”과 같은 제목의 글을 쏟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김태희 소속사 측은 “녹화 장소가 산 가운데 자리하고 있어 날씨가 춥다. 그래서 내의까지 4~5벌까지 입고 촬영을 감행했다”라는 해명까지 내놓았다.

또한 김태희 측은 “당시 독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잠을 잘 못 자고 피로가 누적돼 얼굴도 살짝 부어있었다. 체중에는 변화가 없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논란은 이어졌고 결국 제작발표회에서도 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고 말았다.

당시 한 여기자가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후덕 태희’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를 알고 있냐?”라는 질문을 던진 것이다.

심지어 그녀는 기사 제목까지 언급하며 노골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이에 김태희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라며 쿨하게 받아쳤다.

이어 그녀는 “오히려 나는 개인적으로 마른 스타일보다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 여성들이 복스럽고 그런 부분을 좋아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태희는 외모보다 연기력을 키우는데 집중하겠다는 말도 덧붙여 전했다.

무례한 질문에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오히려 쿨한 답변으로 화제를 돌린 것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속이 다 시원하다”, “악플러-악플 기자들한테 제대로 먹였다”, “역시 김태희”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외에도 조우종 전 KBS 아나운서 역시 “얼굴은 예쁘지만 몸매는 얼굴에 비해 완벽하지 않다는 말이 있다”라며 김태희를 지적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의 발언에 디자이너 로건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 드레스가 더 잘 어울리게 됐다”라며 반대 의견을 냈었다.

당시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태희의 몸매를 지적한 조우정 아나운서를 향한 비난의 글이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출신의 김태희는 21살에 일반인 대학생 모델로 화이트 생리대 광고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고 ‘천국의 계단’과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의 연속 흥행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됐다.

비록 영화 ‘중천’과 ‘싸움’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아이리스’와 ‘마이 프린세스’, ‘하이바이, 마마!’를 통해 발연기 꼬리표를 떼내는데 성공했다.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던 그녀는 2017년 1월 가수 비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현재는 슬하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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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희 기자
bbjbbbb@pikl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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