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적자 기록’ 최대 주주 ‘남양 홍씨’에서 한앤코로 교체된 이유남양유업이 지난 13일 창립 6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논란들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결국 홍두영 창업주의 장남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2021년 회장직 사퇴를 선언했다. 사모펀드 운용사인 한앤컴퍼니에 넘기는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동석' 앞세워 국내 시장 장악한 알리, 창업주 마윈의 근황지난해 3월, 중국 알리바바그룹 산하 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가 본격적으로 한국에 진출했다. ‘천만 배우’ 마동석을 모델로 앞세워 1천억원을 마케팅 및 물류에 투자했다. 그로부터 1년 뒤, 알리는 국내 시장에서
지분 챙기기 시작한 '롯데가 오너 3세'가 시작한 첫 행보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장남으로 알려진 신유열 전무가 롯데지주 이사회 소속 ‘집행위원회’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으로 롯데 오너가의 경영 승계는 사실상 확정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불법 매크로로 500억 신화 날렸던 ‘후참잘’ 창업자의 현재자 근황재산을 과장해 부풀린 의혹을 받는 유튜버 ‘장사의 신’ 채널을 운영 중인 은현장이 의혹 이후 유튜브에 근황을 전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은현장은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했던 것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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