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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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올랐지만...우린 보릿고개도 겨우 넘었습니다”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지난해 운영 실적이 일제히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이는 크립토 윈터’를 통과하면서 거래량이 감소하고 수수료 매출이 많이 감소한 영향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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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6배 증가한 두나무, 직원 연봉은 반토막 났다는데… 국내 최대의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약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두나무 매출은 1조153억원, 영업이익은 640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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